AI 핵심 요약
beta- 우범기 전주시장이 17일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 산업단지 근로자 결식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다.
- 기부금 3200만 원 모아 식사 품질 개선과 상생 문화를 확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업 후원 기반 지역상생 모델 운영 안정성 확보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지원 확대에 나섰다.
시는 17일 오전 팔복예술공장 내 카페써니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전주시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원의 아침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지 확인하고, 이른 시간부터 식사 준비에 나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원의 아침밥'은 근로자의 아침 결식을 줄이고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12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158회 운영된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해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데크카본 2000만 원, ㈜휴비스 1000만 원, 공무직노동조합 200만 원 등 총 32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이는 아침 식사의 품질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에 활용된다.
사업 운영을 맡은 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는 향후 이용 근로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메뉴와 공급 규모를 보완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전반에 상생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아침을 책임지는 분들 덕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일하기 좋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