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송활섭 "대전 북·남부권 격차, 물류·교통 개선으로 해소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송활섭 대전시의원은 17일 본회의에서 북부권 성장을 위해 신일동 물류터미널 조성과 교통정체 개선을 촉구했다.
  • 남부권에 집중된 물류 인프라를 지적하며 10년 이상 지연된 신일동 물류터미널 사업의 정상화와 전담 TF 구성을 주문했다.
  • 이장우 시장은 불법행위 원상복구를 진행 중이며 내년 말 신일동 물류터미널 준공과 상서하이패스 IC 대기차로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시의회 본회의서 대덕구 현안 사업 '행정 촉구'
신일동 물류터미널 '장기 표류' 지적..."10년간 주민 상실감 누적"
상서하이패스 IC '교통 문제' 지적도..."출퇴근 '병목현상' 극심"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북부권과 남부권 간 성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물류 인프라 확충과 교통 정체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송활섭(무소속) 대전시의원은 17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의를 통해 장기간 표류 중인 신일동 물류터미널 조성사업 정상화와 상서하이패스 IC 일대 교통정체 해소를 촉구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송활섭 대전시의원이 17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신일동 물류터미널 조성사업 정상화와 상서하이패스 IC 교통정체 해소를 요구했다. 2026.03.17 jongwon3454@newspim.com

먼저 송 의원은 현재 대전의 물류 인프라가 남부권에 집중돼 있는 구조적 불균형을 문제로 지적했다. 남대전종합물류단지와 비교해 북부권 대전물류터미널은 준공 20년이 넘은 노후 시설로 규모 또한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대형 화물차가 도심을 통과해야 하는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같은 문제를 해소할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신일동 물류터미널 조성사업이 10년 이상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과 기업의 피해와 상실감이 누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 의원은 사업 정상화를 위한 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과거 사업 부지에서 발생한 허가량 초과 토석 채취, 건설폐기물 방치 등 위법행위에 대한 원상복구 및 사후 관리 여부와 지난 2023년 실효된 진출입 도로 재결정 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함께 전담 TF 구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송 의원은 2025년 10월 개통된 상서하이패스 IC 주변 교통 혼잡 문제도 지역 주요 현안으로 지목했다. IC 개통으로 교통 분산 효과는 있었으나 접속 도로망이 증가한 교통량으로 덕암로와 신탄진로 교차 지점에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송활섭 대전시의원은 "신일동 물류터미널 정상화와 상서하이패스 IC 교통 개선은 대덕구를 북부권 경제 거점으로 성장시키고, 대전시 균형발전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대전시의 결단력 있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장우 시장은 북부권 성장 필요성을 공감하며 이날 제기된 사안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까지 현장 점검을 지속 실시했고 불법 컨테이너 설치, 폐기물 적치 등 허가 목적 외 사용 행위를 적발해 원상복구하도록 조치해 현재 적법하게 유지 관리되고 있다"며 "그간 시의 사업 추진 동력을 바탕으로 부지 확보와 소송 문제 등 주요 난제가 대부분 해결돼 다음해 말 신일동 물류 터미널 조성사업이 정상 준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상서 하이패스IC는 차량 분산을 위한 대기차로 신설 사업이 올해 상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