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사공명 철도연 원장 "AI·초고속 철도로 대중교통 혁신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17일 국제세미나 개회사에서 30년 고속철도 성과를 발표했다.
  • HSR 350x와 해무 430x 등 초고속 기술 개발로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 AI 활용과 하이퍼루프 등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대중교통 확장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철도연, 17일 국제세미나 개최
1996년 출범 후 고속철도 발전 주도
차세대 교통 청사진 제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지난 30년간의 고속철도 발전 성과를 짚어보고 인공지능(AI)과 초고속 기술을 접목한 미래 교통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사공명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17일 열린 '혁신 기술로 여는 철도, 대중교통의 미래' 국제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03.17 chulsoofriend@newspim.com

17일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혁신 기술로 여는 철도, 대중교통의 미래' 국제세미나 개회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철도연은 1996년 철도 기술 국산화라는 과제 속에서 출범한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1997년 12월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의 연구 인력과 예산, 장비를 합치며 한국 철도 연구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사공 원장은 "지난 30년간 한국은 시속 350km급 고속열차 HSR 350x, 시속 430km급 해무 430x, 시속 370km급 고속 열차 기술 개발까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고속철도를 만들어 낸 기술 국가가 됐다"며 "KTX-산천, KTX-이음, KTX-청룡으로 이어지는 고속철도의 발전은 정부와 연구기관, 철도 산업계가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철도연의 다음 30년을 위해 ▲더 빠른 철도 ▲철도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확대 ▲연구 영역의 대중교통 확장의 세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사공 원장은 "시속 370km급 고속 열차 핵심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2028년 오송~평택 2복선화와 2030년 EMU-370 차량이 도입되면 전국은 더욱 가까워질 것"이라며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 속도를 향상시키는 시속 400km급 차세대 고속철도 기술 개발과 시속 1200km급 미래 교통 수단인 하이퍼루프 기술 개발을 통해 차세대 교통 혁신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신설한 철도교통AX본부를 중심으로 철도 환경에 특화된 AI 기술과 로봇을 개발해 현장의 안전도를 높이고 운영 효율을 향상시키겠다"며 "철도망 구축 효과를 분석하는 공간지능 플랫폼과 재난 대응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하고, 오송 철도 종합 시험 선로를 AI 실증 환경으로 구축해 철도 AI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연구 영역을 철도를 넘어 국민의 일상과 맞닿는 분야로 확장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사 원장은 "지난 30년이 고속철도 기술 발전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30년은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기술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국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기술의 혁신 기관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철도연의 지난 30년 동안의 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30년의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의 기조강연이 진행됐으며 이후 2개 세션에서 7개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