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일라이릴리 6% 급락…HSBC 의견 하향 여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HSBC가 18일 일라이 릴리에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 비만치료제 가격 경쟁 심화로 목표주가 850달러로 낮췄다.
  • 릴리 주가 5.9% 급락하며 올해 13%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8일 오전 08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으로 3월1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가격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HSBC가 일라이 릴리에 대해 월스트리트의 기대치가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다며 매도 의견을 제시했고 주가는 급락했다.

라제시 쿠마르가 이끄는 HSBC 애널리스트 팀은 일라이 릴리(LLY)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도 등급인 리듀스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850달러로 대폭 낮췄다. 이는 블룸버그가 추적하는 30개 이상의 애널리스트 전망치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일라이릴리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HSBC는 비만치료제 제조사들 간 가격 인하 경쟁이 벌어지고 경쟁사인 노보 노르디스크(NVO)가 시장점유율 방어에 나서는 상황에서 월스트리트가 릴리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SBC 애널리스트들은 "비만 시장 분석 결과 시장점유율을 좌우하는 요인은 제품 특성보다 가격이 더 큰 변수"라며 "노보가 시장 내 입지 회복을 위해 반격에 나서면서 단기적으로 경쟁 심화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HSBC는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글로벌 비만치료제 매출이 2032년까지 800억달러에서 1200억달러 사이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1500억달러 초과를 예상하는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애널리스트들은 화요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릴리의 실행력은 지금까지 양호했다"면서도 "회사 가이던스에 내재된 낙관적 세계관에 프리미엄을 지불해야 하는 리스크는 매력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날 릴리 주가는 5.9% 하락 마감하며 2025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주가 낙폭은 13% 이상으로 확대됐다.

매도 의견은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둔 릴리에게 이례적인 평가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릴리에 대해 동시에 매도 의견을 제시한 기관이 두 곳을 초과한 적이 없다.

HSBC는 지난 2025년 4월에도 릴리에 대해 매도 등급에 준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당시 HSBC는 릴리의 리스크 대비 수익률이 매력적이지 않고 주가에 과도한 낙관론이 반영돼 있다고 지적했다. 4개월 뒤 비만 시장의 가격 규율이 유지될 경우 상승 여력이 있다며 보유로 상향했다. 이번에는 주가가 완벽한 시나리오를 이미 가격에 반영한 상태라며 리스크 대비 수익률의 균형이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렸다.

릴리 주가는 비만치료제에 대한 열풍이 이 기업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며 지난 4년간 3배로 급등했다. 이 같은 열기에 힘입어 릴리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의 시가총액 1조달러 기업으로 올라섰다. 이르면 오는 4월로 예상되는 릴리의 비만치료 경구용 의약품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도 주가 상승의 추가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HSBC 애널리스트들은 아직 임상 단계에 있는 릴리의 경구용 비만치료제에 대해 2026년 매출로 15억달러를 예상하는 월스트리트의 추정치가 지나치게 높다고 본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들 약물의 복약 순응도와 지속성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전날인 월요일 늦게 경쟁 개발사인 스트럭처 테라퓨틱스(GPCR)가 개발 중인 경구용 비만치료제의 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BMO 캐피털 마켓은 이 데이터를 두고 양대 주요 플레이어의 약물과 비교해 고도로 경쟁력 있다고 평가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