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어르신 안심돌봄가정 5개소 확충…촘촘한 지역사회 돌봄기반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 19일 안심돌봄가정 사업 지속하고 5개소 확충한다.
  • 유니트케어 구조로 1~3인실 위주 시설 운영하며 보조사업자 23일부터 17일까지 신청받는다.
  • 최대 2억9300만원 시설비와 3년간 4725만원 운영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치구·법인·개인 대상 보조사업자 4월 17일까지 접수
조성사업비 2억 9300만 원·3년간 운영비 4725만원 지원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돌봄기반을 마련하는 '안심돌봄가정' 사업을 올해도 지속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5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며, 보조사업자 신청은 4월 17일까지 받는다.

'안심돌봄가정'은 기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 서울시의 '안심돌봄가정 표준안'을 적용하여 '유니트케어(Unit Care)' 구조로 운영되는 시설이다. 이는 소규모 어르신 요양시설로, 도움이 필요한 노인이 가정과 유사한 주거여건에서 요양 및 일상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최초로 도입한 '유니트케어 구조'의 시설환경이 사람 중심의 돌봄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이 구조는 기존 복도식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1~3인실 위주의 생활실과 공용거실로 구성돼 어르신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려는 의도가 담겼다. 개인 면적도 법적 기준보다 넓은 25.1㎡로 설정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현재 '안심돌봄가정'은 총 18개소로 조성 완료되었으며, 이는 2023년에 8개소, 2024년 5개소, 2025년 5개소가 해당된다. 올해에는 5개소를 선정·지원할 계획으로, 신청자격은 자치구, 법인 또는 개인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을 새로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서울시에는 현재 236개의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 있으며, 이 중 공공시설은 2개소, 민간시설은 234개소에 이른다.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경우 '안심돌봄가정 표준안'을 적용받아 최대 2억 9300만 원의 시설 조성비를 지원받게 된다. 기존 시설의 경우, '유니트케어' 서비스 구현이 조건이다.

또한,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3년간 최대 4725만 원의 초기운영비가 지원된다. 향후 '서울시 좋은돌봄인증제'에 참여·인증될 경우 최대 연 2700만 원의 지원이 가능하다.

보조사업자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관할 자치구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3월 20일부터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5월 8일에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초고령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돌봄 기반 마련의 일환으로 '안심돌봄가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보조사업자 선정에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