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롯데百, '고메위크' 개최…"봄철 미식 체험 극대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백화점이 19일 봄철 미식을 겨냥해 롯데고메위크를 연다고 밝혔다.
  •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전점에서 셰프 클래스와 피크닉 세트 등을 선보인다.
  • 와인위크와 푸드트럭, 외식 할인 혜택으로 경험형 미식 트렌드를 선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롯데백화점·아울렛·몰 전점에서 F&B 미식 대축제
선재스님 등 스타셰프 클래스, '피크닉 세트' 출시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롯데백화점은 봄철 미식 수요를 겨냥해 '롯데고메위크'를 열고 경험형 미식 트렌드 선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롯데고메위크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몰 전점에서 운영된다. 미식의 계절 '봄'을 주제로 백화점 안팎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식음료(F&B)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고메위크 키비주얼.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스타 셰프의 제철요리 클래스 청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재스님, 최유강, 박가람 등 국내 F&B 트렌드를 이끄는 셰프 6인이 강사로 참여해 봄 제철 식재료와 레시피 등을 소개하는 특별 강좌를 마련했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롯데백화점 앱과 롯데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는 재료비 1만원을 내고 최정상 셰프들의 요리 미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봄꽃 개화 시기를 공략해 석촌호수와 뚝섬한강공원 등 도심 유원지 인근에 위치한 9개 점포(본점, 잠실점, 건대스타스티점, 중동점, 구리점, 동래점, 울산점, 전주점, 창원점) 내 델리·베이커리 브랜드에서는 '피크닉 전용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김밥, 유부초밥, 포케볼 등 도시락 메뉴부터 그릭요거트볼, 에그타르트 등의 한입 디저트까지 소풍에 어울리는 먹거리를 일회용기에 담아 1~2만원대 가격에 선보인다. 피크닉 전용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고메위크 보냉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는 '와인위크'가 이어진다. 피크닉 세트와 곁들이기 좋은 저도수 와인 등의 인기 주류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가볍고 산뜻한 과일향으로 봄에 특히 선호도가 높은 '진트 훔브레이트 리슬링 투르크하임', '소알에이루 그라니트' 등의 화이트 와인과 디저트 와인을 3~5만원대에 특가 판매한다.

아울렛과 몰에서는 야외 공간을 무대로 한 '푸드트럭' 이벤트가 열린다. 김해점에서는 매 주말(목~일) '쉐이크쉑'이 푸드트럭 현장에서 즉석으로 구워내 풍미를 살린 버거 메뉴를 선보인다. 의왕점에서는 4월 3일부터 5일(일)까지 '고든램지버거' 푸드트럭이, 기흥점에서는 오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명랑핫도그'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오픈런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베이커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김포공항점에서는 '베이글리스트'와 '라쿠르뜨서울'이, 김해점에서는 '시오팡야'가 팝업을 여는 등 인기 디저트 브랜드가 대거 나선다.

봄철 외식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몰 식당가에서 오후 6시 이후 엘페이(L.pay)로 7/15만원 이상 결제 시 2/5만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주말(금~일)마다 롯데백화점 앱에서는 델리·베이커리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엘페이 전용 5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구매와 요리 등 음식과 관련된 과정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즐기는 '경험형 미식 소비'가 최근 F&B 트렌드의 핵심"이라며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에 맞춰 식음 경험 전반을 아우르는 체험형 이벤트를 다채롭게 준비했으니 '고메위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