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아이플라이텍' 대규모 감원설, AI 시대 고용 지형도 변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AI 기업 아이플라이텍이 19일 대규모 구조조정 루머 해명했다.
  •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기술직 70% 감원 등 소문이 확산됐다.
  • 2025년 실적 호조에도 AI 물결 속 고용 재편 논란이 일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9일 오전 10시4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18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을 대표하는 언어식별과 인공지능 기술 강자인 커다쉰페이(科大訊飛∙IFLYTEK∙아이플라이텍 002230.SZ)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한다는 루머가 퍼지며 여론의 중심에 섰다. 해당 기업은 즉각 해명에 나섰으나, 인공지능(AI) 물결 속에서 글로벌 고용 시장이 새로운 재편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시켜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3월 중순 '구조조정'을 둘러싼 논란이 아이플라이텍을 여론의 도마 위에 올려놓았다. 직장인 커뮤니티 플랫폼 마이마이(脈脈)에는 아이플라이텍 구조조정 관련 게시물이 잇달아 올라왔다. 소셜 플랫폼 샤오훙수(小紅書)에서도 IP 주소가 안후이성으로 표시된 다수의 이용자들이 구조조정 통보를 받았다는 글을 게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3월 17일에는 아이플라이텍의 대규모 감원을 암시하는 스크린샷과 메신저 대화 내용이 위챗 그룹 내에서 광범위하게 확산됐다. 유포된 내용에는 "기술직 70% 감원", "정규직 30%·외주인력 70% 감원", "위로금 0.6N(N은 연봉을 뜻하며, 0.6N은 6개월 월급을 뜻함) 수준" 등의 구체적인 수치가 포함됐다.

이에 대해 아이플라이텍 홍보 한위천(韓煜塵) 부사장은 언론을 통해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한 상태다. 

[사진 = 기업 홈페이지] 중국을 대표하는 언어식별과 인공지능 기술 강자인 커다쉰페이(科大訊飛∙IFLYTEK) 홍보 이미지.

아이플라이텍은 1999년 설립돼 안후이성 허페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지능형 음성 및 인공지능 분야 상장사로 설립 이래 스마트 음성,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인지 지능 등 AI 핵심 기술 연구에 매진해 왔다. 중국 AI '국가대표팀'으로서 중국 유일의 인지지능 전국중점실험실과 음성·언어 정보처리 국가공정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5월에는 거대언어모델(LLM) '싱훠(星火)'를 공식 출시했다. 싱훠는 '1+N' 체계로 구성되는데, '1'은 범용 기반 대형모델을, 'N'은 교육·의료·자동차·오피스·산업·스마트 하드웨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한 기반 모델 적용을 의미한다.

현재까지 아이플라이텍은 2025년 연간 실적 성적표를 공시하지 않은 상태다. 2024년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보고 기간 말 기준 재직 직원 수는 총 1만5551명으로, 2023년 말 1만4356명 대비 1195명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약 8.32% 늘어났다.

직종별 구성을 보면 기술인력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고, 2024년 말 기준 기술인력은 9752명으로 전년 대비 844명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40대 연구개발 인력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 29일 아이플라이텍은 2025년도 실적 전망치를 발표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억8500만 위안에서 9억 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7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도 2억4500만 위안에서 3억1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0~60% 늘어날 전망이다. 판매 회수 총액은 270억 위안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40억 위안 이상 증가했으며, 보고 기간 말 기준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현금흐름 순액도 30억 위안을 초과해 두 항목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이플라이텍은 높은 실적 성장의 주요 원인으로 AI 애플리케이션의 대규모 현장 적용 성과를 꼽았다. 보고 기간 연구개발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회사는 2025년 중대 프로젝트 수행에 따른 정부 보조금이 약 3억 위안 증가해 비경상손익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같은 기간 납부 세금은 16억 위안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사진
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