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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부산] 롯데 김태형 감독, 필승조 최준용·마무리 김원중 출전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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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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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김태형 감독은 19일 두산과의 시범경기에서 최준용과 김원중의 등판을 계획했다.
  • 최준용은 오늘 등판하며 시범경기 3차례 출전 후 정규시즌에 들어가고 김원중은 2경기 정도 던진다.
  • 신인 투수 박정민은 시범경기에서 무실점 활약으로 필승조 기용으로 변경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준용, 19일 경기 포함 3경기 등판 예정
김원중은 2경기 등판 후 정규 시즌 준비

[부산=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시범경기에서 선전하고 있는 롯데의 핵심 불펜 투수들이 마운드로 돌아온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2026 KBO 시범경기를 앞두고 최준용(25)과 김원중(33)의 등판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마무리 김원중이 지난 18일 사직 한화전에서 통산 150세이브를 달성한 후 세리머니 하고 있다. [사진 = 롯데] 2025.06.18 wcn05002@newspim.com

김 감독은 "최준용은 오늘 던진다. 시범경기에 총 3차례 등판 후 정규 시즌에 들어간다"면서 "김원중은 2경기 정도 던지고 정규시즌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최준용은 지난 1월 오른쪽 늑골 염좌로 스프링캠프에 뒤늦게 합류했다.

최준용은 지난 시즌 49경기 54.1이닝 4승 4패, 1세이브, 17홀드, 62탈삼진, 평균자책점 5.30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K-베이스볼' 야구대표팀에 선발됐지만, 몸 상태가 나빠 출전은 무산됐다.

롯데 마무리 투수 김원중은 지난해 연말 야구장 출근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갈비뼈 실금 진단을 받아 시즌 준비가 늦어졌다.

아직까지 등판하지 못한 김원중 역시 시범경기 2경기 등판으로 컨디션을 점검한다. 다만 김원중은 이날 등판하지 않는다.

[부산=뉴스핌] 김태형 롯데 감독. [사진=롯데]

김 감독은 롯데 신인 우완 투수 박정민에 대한 코멘도 남겼다. 박정민은 시범경기 3경기에서 2.1이닝을 던지며 1세이브, 1홀드,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김 감독은 "첫 타자 상대할 때 카운트 싸움이 안되지만, 다음 타자부터 제구가 잡혔다. 변화구와 체인지업이 워낙 좋다"고 전했다.

정규시즌 기용 계획 관련해서는 "롱 릴리프를 예상했는데 필승조로 바꿨다. 길게 던지는 투수는 이민석이나 교야마 마사야를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감독은 탄탄해진 수비와 관련해 문규현 수비 코치를 칭찬했다. 김 감독은 "문규현 코치가 겨울에 펑고를 다른 코치들에 비해 3배는 더 쳤다"며 "수비 코치가 육체적으로 좀 더 힘들다. 캠프에서 하루에 펑고만 몇 백개를 친 만큼 구단에 신경 써달라고 했다"며 웃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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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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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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