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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불펜, 8회까지 무실점 피칭...9회 윤성빈 2실점은 옥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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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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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가 12일 KT와 시범경기에서 4-3 승리했다.
  • 중간계투진이 5~8회 무실점 역투로 호투했다.
  • 마무리 윤성빈이 9회 2실점했으나 승리를 지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홍민기-정철원-박정민 0실점
9회 마무리 윤성빈 2실점 아쉬움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롯데 중간 계투진이 KT를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하며 합격점을 받았다. 다만 김원중 부상 공백 속 마무리 투수로 나선 윤성빈은 2실점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롯데는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4-3으로 이겼다.

[서울=뉴스핌] 롯데 윤성빈(오른쪽)이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을 승리한 직후 포수 박재엽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26.03.12 football1229@newspim.com

이날 투수진의 활약이 빛났다. 선발로 나선 김진욱이 4.2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했고, 뒤를 이어 받은 홍민기, 정철원, 박정민이 8회까지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홍민기는 5회 2사 1루 상황에서 등판했다. 이후 최원준을 2루수 앞 땅볼로 막으며 이닝을 마쳤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홍민기는 선두타자 대타 문상철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며 출발했다. 이후 힐리어드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장성우를 3루수 병살로 처리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롯데 홍민기가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2026.03.12 football1229@newspim.com

7회 등판한 정철원은 허경민은 중견수 플라이로 잡으며 1아웃을 만들었다. 하지만 김상수와 우준규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1사 1, 2루 위기를 마주했다. 그러나 김민석을 유격수 앞 땅볼로 처리하며 병살로 이닝을 끝냈다. 8회 박정민은 단 10개의 공으로 3루수 라인드라이브-중견수 플라이-중견수 플라이를 유도하며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9회 윤성빈이 2실점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선두타자 안치영을 1루수 땅볼로 아웃시키며 무난하게 출발했으나 대타 이정훈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후 유격수 앞 땅볼로 경기를 마치는 듯 했지만 오윤석이 빠른 발로 살아나갔다. 2사 1루에서 류현인에게 우중간 펜스를 직격하는 큼지막한 3루타를 맞으면서 한 점을 내줬다. 이후 우준규 타석에서 윤성빈의 폭투가 나오며 KT는 3-4까지 따라붙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우준규는 우전 안타를 치며 동점을 노렸다. 하지만 8번타자 조대현을 8구 승부 끝에 3루수 앞 땅볼로 정리하며 윤성빈은 겨우 승리를 지켰다.

[서울=뉴스핌] 롯데 정철원이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2026.03.12 football1229@newspim.com

5~8회는 완벽했다. 홍민기는 이날 14개의 공을 던지며 1.1이닝 1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정철원 역시 14구를 뿌리며 1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박정민은 10개의 공으로 단 한 타자도 내보내지 않으며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9회 윤성빈이 28구를 던지며 1이닝 동안 2안타 1볼넷 2실점으로 부진했다.

[서울=뉴스핌] 롯데 박정민이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등판 직후 연습 투구하고 있다. 2026.03.12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12 football1229@newspim.com

롯데 투수진은 갖은 악재로 시즌 준비에 곤욕을 치렀다. 마무리 김원중은 교통사고를 당해 갈비뼈 실금으로 스프링캠프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최준용 역시 우측 늑골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철원 역시 사생활 문제로 빈축을 샀다. 설상가상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마당쇠 역할을 했던 박진이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수술대에 오를 전망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날 홍민기-정철원-박정민 트리오가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비록 9회 윤성빈이 부진했지만 계투진의 릴레이 역투에서 희망을 본 롯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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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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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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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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