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3월 1일 개교한 신설학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실시하며 학교 현장의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무안사랑초 등 올해 신설된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령 준수 여부 점검 ▲위험성 평가 및 유해·위험 요인 확인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관리 실태 점검 및 작성 지도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관리체계가 미비한 개교 초기 단계에서 유해 ․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개선하고 산업재해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정비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과 학교안전문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내달부터는 공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확대할 예정이며 산업안전관리 사각지대인 도서 지역 학교를 중점으로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상길 전남도교육청 노사안전과장은 "찾아가는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은 학교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무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교육현장에서 선제적 예방의식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