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507억7000만원, 영업이익 9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270억4000만원) 대비 약 87.8% 증가한 507억8000만원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Test Handler 주요 제품군 판매 호조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또한 488억9000만원을 기록해 전년(273억원) 대비 79.1%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90억6000만원, 당기순이익은 100억3000만원으로 집계되어 연결 실적과 궤를 같이하는 견고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제품인 Test Handler의 원가 절감과 안정적인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고객사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이 가파르게 회복되고 있어 올해 지난해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로아앤코 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안정적인 전문경영진 경영과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올해에도 과감한 신제품 개발 투자를 통한 차세대 시장 선점과 신규 거래처 확보 등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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