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에브리봇, 'iF 디자인 어워드 2026' 금상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에브리봇이 20일 물걸레 로봇청소기 쓰리스핀 슬림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 금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초슬림 바디에 3개 패드가 바퀴 대신 회전해 밀착 청소 성능을 구현한다.
  • 심사위원은 기능적 디자인과 청소 성능 극대화를 높이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쓰리스핀 슬림' 전 세계 상위 0.75% 선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I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은 자사의 물걸레 로봇청소기 '쓰리스핀 슬림'이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 등급인 Gold Winner(금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상이다. Red Dot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권위 있는 국제 공모전으로, 제품, 패키지, UX/UI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혁신성과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 iF 디자인 어워드 Gold는 본상에 선정된 상위 약 20%의 수상작 중에서도 최상위 0.75%에 해당하는 작품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1만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다. 국제 디자인 전문가들이 디자인의 혁신성, 기능성, 사용성, 지속가능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사진=에브리봇]

Gold Winner로 선정된 쓰리스핀 슬림은 초슬림 바디의 물걸레 로봇청소기다. 3개의 패드가 바퀴 대신 회전하는 구조를 적용해 바닥에 강하게 밀착하며 더욱 깨끗한 물걸레 청소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심사위원단은 쓰리스핀 슬림에 대해 "초슬림하면서도 기능적인 디자인에 탁월한 성능을 갖춘 제품"이라며 "바퀴 대신 회전하는 물걸레 구조는 복잡한 메커니즘을 단순화하고 내구성을 높이는 동시에 청소 성능을 극대화했다"고 평가했다.

쓰리스핀 슬림은 국내에서 개발·설계·제조된 로봇청소기로, 에브리봇 디자인 R&D센터에서 자체 연구와 디자인을 통해 완성됐다. 에브리봇 디자인 R&D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인정받은 산업디자인 연구 조직이다. 제품 디자인과 UX, CMF 등 로봇 가전 디자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에브리봇은 로봇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결합한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국내 디자인 R&D센터에서 개발한 제품이 세계 디자인 상위 0.75%에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로봇 가전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6 Gold Winner에는 에브리봇을 비롯해 삼성전자, 기아, 애플, 구글, IBM, 소니, 혼다 등 글로벌 기업의 혁신 제품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신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투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신 고법판사는 올해 2월부터 서울고법에 배치받아 김 여사의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094만 원을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5-06 09:38
사진
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