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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과 법정대면 앞둔 오세훈 "가해자와 피해자 뒤바꾼 악질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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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명태균 씨 법정 대면 앞두고 페이스북에 특검 비판 글을 올렸다.
  • 오 시장은 명태균을 사기 모집책으로 규정하며 강혜경의 여론조사 조작 자백을 강조했다.
  • 민중기 특검은 가해자 피해자 뒤바꾼 악질로 반드시 처벌받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명태균, 20일 법정 증인 출석…"교활한 말의 향연 될 것"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명태균 씨와 법정 대면을 앞두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바꾼 최악의 악질 (민중기) 특검은 반드시 처벌받게 될 것"이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을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 조사비 대납' 관련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04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지난 18일 명 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었으나 명 씨가 출석하지 않아 무산됐다. 명 씨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 시장 측 부탁으로 선거 여론조사를 진행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날 오 시장은 "오늘은 명태균이 증언석에 선다. 법정에서 거짓말을 하면 무거운 처벌을 받는다"며 "지난번 강혜경에 이어 오늘 재판도 명태균 사기 범죄 자백과 위증이 뒤섞인 교활한 말의 향연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1차 공판에서 강혜경은 미래한국연구소의 여론조사 조작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강혜경의 법정 증언에 의하면, 명태균은 선거철마다 출마 예정자를 찾아다니며 사기 대상을 물색하는 '모집책', 강혜경은 명태균의 지시로 안에서 숫자를 조작하는 '조작책', 김태열은 문제가 생기면 혼자 법적 책임을 뒤집어쓰는 '바지 총책'"이라며 "강혜경은 법정에서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그럼에도 민중기 특검은 이 사기 범죄자들에게는 눈을 감고, 오히려 피해자를 기소하여 선거기간에 재판 기간을 일치시켰다"며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바꾼 최악의 악질 특검, 반드시 처벌받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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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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