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报告:中东风险叠加贸易不确定性 韩国经济复苏前景仍存变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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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世宗3月20日电 韩国财政经济部20日发布《近期经济动向》(绿皮书)3月刊,评估当前经济在消费回暖与半导体出口带动下延续恢复态势,但同时指出中东地缘政治风险及外部贸易环境变化可能对物价、民生和出口构成压力,复苏的可持续性仍存变数。

资料图。【图片=纽斯频通讯社】

报告表示,近期经济得益于内需条件改善和以半导体为中心的出口向好,整体景气持续恢复。但受建设投资低迷、部分行业就业困难等因素影响,经济复苏仍呈现"不均衡"特点。

从具体指标看,今年1月全产业生产环比下降1.3%,其中矿业工业生产减少1.9%,建筑业生产锐减11.3%,拉低整体生产水平。服务业生产与上月持平。

与此同时,内需与出口表现相对强劲。1月设备投资环比增长6.8%,零售销售额增长2.3%。2月消费者信心指数(CSI)为112.1,环比上升1.3点;企业景气指数(CBSI)亦延续回升趋势。

出口方面,2月出口同比增长28.7%,半导体、计算机、船舶等品类表现突出,半导体周期回暖成为带动出口增长的主要动力。

就业市场方面,2月就业人口同比增加23.4万人,增幅较上月扩大。失业率为3.4%,同比上升0.2个百分点。政府指出,尽管整体就业形势改善,但部分脆弱行业和群体就业仍面临困难。

物价方面,2月消费者物价(CPI)同比上涨2%,涨幅与上月持平。剔除食品和能源后的核心物价上涨2.3%,基本维持在目标区间。但个人服务价格上涨幅度扩大至3.5%,未来国际油价波动可能通过能源与物流成本推升物价压力。

报告指出,中东局势紧张加剧、国际油价走高、美国贸易政策不确定性等因素,可能成为制约韩国经济恢复的下行风险。为此,政府将密切监控能源、金融及实物供需状况,必要时启动市场稳定措施,并考虑通过追加预算等方式强化财政应对,确保经济恢复势头不出现明显回落。(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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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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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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