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농구] KT, 가스공사와 연장 혈투 끝 84-82 승…윌리엄스 37점 '원맨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수원 KT가 20일 가스공사를 84-82로 꺾었다.
  • 윌리엄스가 37점 폭발하며 2차 연장 승리를 이끌었다.
  • 3연패 탈출하며 23승25패로 7위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T, KCC 1경기 차로 추격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 불씨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수원 KT가 2차 연장 혈전 끝에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KT는 20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가스공사를 84-82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KT 윌리엄스가 20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가스공사를 상대로 득점한 이후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KBL] 2026.03.20 football1229@newspim.com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탈출한 KT는 23승 25패를 기록, 7위를 유지하며 6위 부산 KCC(24승 24패)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가스공사는 15승 33패로 9위에 머물렀다.

KT 승리의 중심에는 데릭 윌리엄스가 있었다. 윌리엄스는 3점슛 5개 포함 37점을 폭발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연장에서만 15점을 몰아넣으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희원은 12점, 강성욱과 김선형은 나란히 10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경기 초반 KT는 가스공사에 흐름을 내줬다. KT는 가스공사의 라건아와 김준일, 샘조세프 벨란겔 등의 공격을 제대로 막지 못했다. 그렇게 KT는 전반을 25-35로 뒤진 채 마쳤다.

3쿼터 들어 KT의 추격이 본격화됐다. 윌리엄스가 내외곽을 오가며 득점을 올렸고, 김선형이 속공과 돌파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KT는 부지런히 추격해 동점을 이뤘으나, 3쿼터 종료 직전 가스공사 정성우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43-46으로 3점 뒤진 채 3쿼터를 마쳤다.

4쿼터는 시소게임이었다. KT는 윌리엄스와 한희원을 앞세워 추격했고, 가스공사는 라건아를 중심으로 맞섰다.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윌리엄스의 연속 득점으로 KT가 60-59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두 팀은 1분을 남기고도 점수를 주고 받았다. KT는 결국 63-61로 앞선 상황에서 가스공사 김준일에게 실점하며 63-63 동점을 허용했다.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KT 선수단이 20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가스공사를 상대로 승리한 이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KBL] 2026.03.20 football1229@newspim.com

연장도 초접전 양상이었다. 1차 연장에서 양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74-74로 2차 연장을 맞았다. 2차 연장에서 윌리엄스가 다시 폭발했다. 연속 득점으로 KT가 4점 차 리드를 잡았고, 가스공사가 라건아와 신주영의 득점으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승부를 가른 것은 다시 윌리엄스였다. 2차 연장 종료 15.4초를 남기고 결정적인 득점을 성공시키며 84-80 리드를 만들었다. KT는 라건아에게 2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하지 않으며 84-82로 승리를 확정했다.

가스공사는 라건아가 24점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정성우(16점), 김준일(15점), 벨란겔(10점)이 분전했지만 막판 집중력에서 밀렸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