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MLB] 김혜성, 시범경기 타율 0.407에도 마이너리그행 '충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다저스는 23일 김혜성을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 김혜성은 스프링캠프 9경기 타율 0.407 OPS 0.967을 기록했다.
  • 구단은 삼진 8개와 WBC 부재를 이유로 프릴랜드를 선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혜성(LA 다저스)이 개막 로스터 문턱을 넘지 못했다. 다저스는 23일(한국 시각) 김혜성을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내려보냈다. 김혜성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김혜성은 스프링캠프에서 9경기에 나서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 5도루, OPS 0.967을 기록했다. 출전한 9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려냈고, 주루에서는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스피드를 재확인했다.

내야수 경쟁자 알렉스 프릴랜드는 18경기 타율 0.116(43타수 5안타), OPS 0.519에 그쳤다. 안타는 절반도 안 되는 경기 수에서 김혜성이 두 배 이상 더 때려냈다. 출루와 장타를 더한 OPS에서도 훨씬 높았다.

[피닉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21일(현지시간) MLB 애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 1회 타석에서 투구를 피하고 있다. 2026.3.21 psoq1337@newspim.com

다저스 구단 홈페이지는 "혜성의 스윙에 교정할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이번 결정을 설명했다. 시범경기 27타수 동안 삼진 8개, 볼넷 1개라는 수치가 특히 도마 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프릴랜드도 삼진을 11개 당했지만 43타수에서 나온 기록이고, 볼넷은 팀 내 최다 수준인 11개를 골라냈다. 타율보다 존에서 공을 고르고 선구안을 프런트가 더 높게 평가했다는 이야기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도 "다저스는 단순 타율보다 타석 내용과 장기적인 적응 가능성을 더 크게 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프릴랜드와 김혜성 중 누구를 선택하더라도 타당한 이유가 있다"며 "김혜성은 아직 많은 경기를 치르지 못했고, 프릴랜드는 기록은 아쉽지만 타석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김혜성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며 캠프를 비운 시간도 변수였다.

김혜성은 지난해에도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5월 콜업 이후 유틸리티 자원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메이저리그 71경기에서 타율 0.280(161타수 45안타), 3홈런, 17타점, 13도루를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 주루를 오가는 멀티 플레이를 보여줬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