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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윤병태 나주시장, 민선 8기 성과로 재선 향한 '두 번째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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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병태 나주시장이 23일 민선8기 성과로 재선 도전 공식화했다.
  • 3500억 에너지단지·1조2000억 인공태양 유치 등 에너지 산업 기반 마련했다.
  • 인공태양·혁신도시 상생 등 핵심 과제 완성하며 나주 미래100년 설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공태양·RE100·영산강, 나주 '미래 100년' 설계 나선 검증된 일꾼"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앞세워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나주 미래 100년'을 향한 두 번째 항해에 나섰다.

중앙과 광역, 기초 행정을 두루 거친 '기획통 시장'의 연임 도전에 지역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윤 시장은 기획재정부에서 예산·경제 업무를 담당하고 전남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정통 관료 출신으로, 국가 재정과 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한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그의 시정 운영 원칙은 '행정의 절차화, 성과의 체감화'였다.

공약 이행 상황과 분기별 추진 점검 결과를 시민에 공개하면서 '계획–집행–평가'가 순환하는 행정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방점을 찍었고 이는 나주시가 투명성과 책임 행정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 2026.03.23 ej7648@newspim.com

민선 8기 대표 성과로는 3500억 원 규모 국가에너지산업단지 확정, 1조 2000억 원 규모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유치, 국립 에너지전문과학관 설립 확정 등이 꼽힌다. 나주는 이들 사업을 축으로 에너지 특화 기반을 빠르게 확충하며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를 넘어 '인공태양의 도시'로 도약하는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윤 시장은 인공태양 프로젝트를 RE100과 연계한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확장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와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과 연계한 에너지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내며, 연구·기업·인재가 모여 시너지를 내는 국가 균형발전 거점 도시로 나주를 키운다는 전략이다.

빛가람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과 원도심–혁신도시 상생 또한 민선 8기 핵심 과제였다. 나주시는 교육·문화·의료 인프라 확충과 함께 원도심과 혁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엮는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을 닦아 왔다.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윤병태 나주시장,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환영 설명회' 브리핑.

영산강 수질 개선과 국가정원화 추진, 영산강축제 성장, 원도심 상권 회복, 복지·교육 서비스 확대 등도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성과로 제시된다. 윤 시장은 원도심, 영산포, 빛가람동, 남평 등 4대 권역의 고른 성장을 지역 균형발전 전략으로 내세우며 정주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입장이다.

현장 소통 행정도 강조해 왔다. 윤 시장은 매년 읍·면·동을 순회하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예산과 제도의 한계를 솔직히 설명하고 주민과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방식을 유지해 왔다. 시민과 직접 마주하는 소통을 통해 갈등을 완화하고 정책 공감대를 넓히는 데 주력했다는 평가다.

윤 시장은 스스로 민선 8기를 '변화의 시기'로 규정하고 앞으로의 4년을 '성과의 완성 단계'로 제시한다. 그는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지렛대 삼아 나주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겠다"며 "시민과 약속한 도약을 완성하는 것이 시장으로서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또 "선동과 거짓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지 않겠다"며 "말보다 정책으로, 비난보다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히며 정책 본위 선거 의지를 드러냈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나주시장 선거는 윤 시장의 '현직 성과론'에 맞서 이재태 전남도의원, 조국혁신당 김덕수 중앙당 대변인이 도전장을 내민 3파전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윤 시장은 인공태양과 RE100, 혁신도시–원도심 상생, 영산강 친수공간 확충 등 핵심 과제를 재선 임기 동안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검증된 일꾼으로서 나주 대도약을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나주의 '미래 100년' 구상을 완성할 두 번째 항해의 키를 다시 윤병태 시장이 잡게 될지, 선택은 시민의 몫이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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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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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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