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완성차 업계의 생산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는 현재 관련 생산라인 가동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3일 "현재 공장 가동 중단 계획은 없으며, 일정량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며 "생산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다른 업체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번 화재로 14명이 숨지고 60여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업체는 엔진밸브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중견 자동차부품 업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