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창원시, 27일 '제64회 진해군항제' 팡파르…"체류형 참여 축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창원시가 27일 진해군항제 개막식을 열고 5일까지 벚꽃 축제를 펼친다.
  • 군악페스티벌·불꽃쇼·에어쇼·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등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셔틀버스·주차장 확대와 질서단속으로 안전한 관람 환경을 마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양한 프로그램·공연 참여형 축제 구성
안전과 교통 편의 조치 관람객 보호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진해구 전역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열고 봄맞이 체류형 참여 축제를 선보인다.

진해군항제는 1952년 이순신 장군 동상 제막 추모제에서 유래한 행사로 1963년부터 본격 벚꽃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진해 도심 36만 그루 왕벚나무가 역사와 낭만을 더한다.

제64회 진해군항제 포스터[사진=창원시] 2026.03.23

올해 슬로건은 '봄의 시작'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공연·야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해군악의장 페스티벌, 이충무공 추모대제·승전행차, 이충무공 승전기념 해상 불꽃쇼, 군부대 개방행사, 블랙이글스 에어쇼,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군항 K-POP 댄스경연대회, 여좌천 별빛축제, 군항제 가요대전이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6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군항제와 군악의장 페스티벌 공동으로 열린다. 군악대·의장대 공연에 가수 이새벽·에녹 출연한다.

4월 1일 오후 8시 진해만 해상 불꽃쇼는 불꽃·음악·벚꽃 야경이 어우러진다. 창원시는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경찰·소방 협조로 관람객 보호를 강화한다.

야시장 개편으로 군항브랜드페어(중소기업 박람회)와 군항빌리지(벚꽃 먹거리 존)를 신설했다. 속천항 감성포차가 야간 분위기를 높인다.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4월 3~5일 3일간 트롯데이·뮤직데이·밴드데이로 세대별 공연을 펼친다. AI 영상 공모전은 시민·관광객이 AI로 군항제 영상을 제작 공모한다. 수상작은 개막식과 SNS 홍보에 활용된다.

추모대제는 27일 오전 10시 북원로터리, 승전행차는 오후 3시 북원로터리~공설운동장 구간에서 군악의장팀·시민이 재현한다.

교통 편의로 임시주차장 5950면 마련했다. 주말 블루·옐로·레드 셔틀버스, 평일 경화역 순환 셔틀 운영한다. 주말 버스전용차로제(3.2km) 시행한다.

유료 시내버스는 북원로터리~해군기지, 3정문~11부두~해군사관학교 노선 평일·주말 운행, 주말 그린라인 순환으로 교통 분산한다.

질서 확립을 위해 경화역·여좌천 불법영업 TF 구성, 무단노점·무신고영업 단속한다. 공식부스 실명제·가격표시제·카드 의무화, 원스트라이크아웃제 적용, 스티커 부착으로 신뢰 축제를 만든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빈틈없는 현장 관리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진해군항제에서 소중한 분들과 벚꽃의 낭만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해군항제는 2026~2027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축제로 선정됐다. 예비축제는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할 수 있는 준비단계로, 지정 기간 2년 동안 평가·컨설팅·홍보 지원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향후 결과에 따라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