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홍명보호 결전지 밀턴케인즈 입성... "이강인 발목 큰 이상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이 유럽 원정 2연전을 위해 영국 밀턴케인즈에 입성했다. 홍명보호는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을 통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한 월드컵 본선을 최종 점검한다.

대표팀 본진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출발해 약 14시간 비행 끝에 런던 히스로공항에 도착, 곧바로 약 90㎞ 떨어진 밀턴케인즈 숙소로 이동했다. 홍명보 감독과 함께 조현우(울산), 김진규(전북), 김문환(대전), 박진섭(저장) 등 K리그와 중국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동행했다.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해외파는 각자 소속팀 일정 후 현지에서 합류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조규성, 이한범(이상 미트윌란),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를 제외한 23명이 현재까지 합류했으며 세 선수도 24일 중으로 전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사진=KFA] 2026.03.23 psoq1337@newspim.com

​관심은 이강인의 몸 상태다. 이강인은 소집 직전 프랑스 리그1 니스전에서 상대의 거친 태클로 왼쪽 발목 아킬레스건 부위를 밟혀 고통을 호소해 부상 우려를 낳았다. 대표팀 관계자는 "현재 이강인은 발목 상태에 큰 무리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고, 본인도 괜찮다고 말하고 있다"면서도 "정확한 상태는 의료진 점검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전방과 중원 전력이 예전 같지 않은 상황에서 2선 플레이메이커인 이강인에게 거는 기대는 더 커진 상태다.

[르아브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지난 2월 리그앙 정규리그 르아브르 AC와의 경기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2026.3.22 psoq1337@newspim.com

옌스 카스트로프의 몸 상태도 변수다. 카스트로프는 지난 21일 분데스리가 쾰른 원정에서 프로 데뷔 후 첫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2골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지만 경기 도중 발을 삐끗해 통증을 참고 끝까지 뛴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후 그는 현지 매체를 통해 "발목을 삐끗하면서 발바닥에 끔찍한 통증이 있었지만 이를 악물고 뛰었다"고 밝힌 바 있다. 대표팀은 소집 후 발 부기와 통증 정도를 면밀히 체크한 뒤 출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홍 감독은 카스트로프를 이번 소집 명단에서 윙백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옌스 카스트로프가 21일(한국시간)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쾰른 원정에서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묀헨글라트바] 2026.03.22 psoq1337@newspim.com

대표팀은 24일부터 나흘간 현지 적응과 전술 훈련에 나선 뒤,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밀턴케인즈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첫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내달 1일 오전 3시45분에는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 슈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와 두 번째 평가전에 나선다. 이번 3월 A매치 2연전은 5월 발표될 월드컵 본선 최종 명단 확정을 앞둔 마지막 실전 무대로, 오른쪽 발목 인대 부상으로 낙마한 황인범(페예노르트)을 제외하면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소집됐다.

코트디부아르는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만나게 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염두에 둔 스파링 파트너다. FIFA 랭킹은 37위로 한국(22위)보다 낮지만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브라힘 상가레(노팅엄 포리스트), 에방 은디카(AS 로마) 등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자원들이 즐비한 아프리카 강호다. 올 초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코트디부아르는 8강, 남아공은 16강에 그치는 등 최근 성적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