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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SNT홀딩스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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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맥은 24일 SNT홀딩스가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 법원은 SNT홀딩스의 주장을 불확실한 추측으로 판단하고 만호제강과 우리사주조합의 의결권 행사를 제한 없이 허용했다.
  • 스맥은 법원의 합리적 판단에 감사하며 절대다수 주주의 의사를 반영해 책임 있는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맥은 SNT홀딩스가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사건은 SNT홀딩스가 스맥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만호제강과 스맥 우리사주조합이 보유한 주식에 대해 의결권 행사를 금지해달라며 창원지방법원에 신청한 건이다. 신청 내용에 따르면 SNT홀딩스는 3월 개최 예정인 스맥 제30기 주주총회에서 해당 주식들의 의결권 행사 자체를 제한해 달라고 요구했다. 

스맥 로고. [사진=스맥]

회사에 따르면 법원은 해당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만호제강과 스맥 우리사주조합이 보유한 주식의 의결권은 제한 없이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법원은 결정문에서 관련 거래에 대해 "사업상 제휴관계 구축, 노사관계 안정 등 사업상 내지 경영상 필요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으며, SNT 측의 주장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추측에 불과"함을 지적했다.

스맥 측은 "회사는 그간 법령과 절차에 따라 주주총회를 준비해 왔으며, 모든 사안은 법과 원칙에 따라 판단돼야 한다"며 "SNT홀딩스의 일련의 활동이 전체 주주들의 의사 형성과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 법원의 합리적인 판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절대다수 주주의 총의를 충실히 반영해 책임 있는 경영과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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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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