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AI·로보틱스 총 집합"...바디프랜드, 신제품 '733' 출시로 차별화 나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바디프랜드가 24일 AI헬스케어로봇 '733'을 출시했다.
  • 2세대 로보틱스와 스탠딩 설계로 하체·팔 움직임을 확장했다.
  • 국내 점유율 50%에서 시장 장악력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곽도연 대표 "733, 헬스케어 로봇 글로벌 스탠다드 확립"
2세대 로보틱스 기술 적용...팔·발목 등 전신 움직임 구현
작년 국내 헬스케어 로봇 점유율 50%...1만대 판매 목표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바디프랜드가 AI(인공지능)와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을 집약한 헬스케어 로봇 신제품 '733'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에는 2세대 로보틱스 기술이 적용돼 경쟁사와 차별화된 움직임 구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점유율을 절반 수준에서 한층 끌어올려 시장 장악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 "19년 노하우 한곳에"...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신제품 '733' 출시

24일 바디프랜드는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AI·로보틱스·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융합을 통해 마사지, 신체 움직임을 확장한 제품이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곽도연 바디프랜드 대표가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03.24 stpoemseok@newspim.com

바디프랜드는 신제품에 2세대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좌우 다리 독립 구동이 특징인 1세대 로보틱스 기술에 ▲발목 상하 회동 ▲고관절 상승 구조를 추가 적용해 하체 움직임의 범위를 확장, 세분화했다. 좌우 팔 마사지부의 구조 역시 상하 회동과 에어백 슬라이딩 기술을 통해 가동 범위를 대폭 넓혔다.

사용자의 승·하차를 돕는 스탠딩 설계도 최초로 적용됐다. 스탠딩 설계는 제품 승하차 시 사용자를 보조하기 위한 기술로, 전원 버튼을 켜기만 해도 제품이 스스로 일어나며 착석 시에는 사용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앉힌다.

733은 팔다리 부위를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상하체 교차 운동 동작을 구현한다. 팔이 들어 올려지며 어깨가 스트레칭 되는 동시에 사이클을 타는 듯한 다리 움직임이 만들어진다는 게 바디프랜드 측 설명이다. 고관절이나 발목까지 섬세하게 스트레칭 되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보다 깊이 있는 마사지감을 느낄 수 있다.

이 같은 기능은 ▲시그니처 ▲어깨 유연성 케어 ▲튼튼한 어깨 운동 ▲팔다리 파워업 ▲크로스 스트레칭 ▲전신 스위밍 스트레칭 ▲족저근막 PNF 스트레칭 등 스페셜 모드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제품 상단부와 하단부에 XD-프로·에어 모듈이 각각 탑재돼 있어 전신에 강력하면서도 섬세한 마사지를 진행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AI 기술을 적용해 개인의 신체 상태에 기반한 마사지 추천 기능이 적용됐다. 사용자의 나이, 성별 등의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으로 생성된 마사지 모드 중 적합한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는 방식이다. 사주 운세, 성격유형, 별자리 등 개인별 특성이 반영된 테마형 마사지도 AI로 구현했다.

◆ "헬스케어로봇 표준 제시"...바디프랜드, 신제품 출시로 시장 장악 나서

바디프랜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헬스케어로봇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미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50%의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시장 장악력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

윤상만 바디프랜드 제품기획본부장은 "재작년 말 기준으로 해서 헬스케어로봇 시장 내 바디프랜드의 비중이 40%였는데, 지난해에는 여기에 10%포인트(p) 성장했다"며 "특히 로봇 특허 기술을 플랫폼 라이선스 형식으로 수출해서 관련 실적이 두 배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기반으로 헬스케어로봇 분야 성과가 10~15%씩 꾸준히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곽도연 바디프랜드 대표도 "(733은) 업계에 AI 헬스케어 로봇이라는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며 "이 제품을 대표로 한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 로봇들이 글로벌 스탠다드로 확립될 것"이라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