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안산시 '안산형 전세피해 원스톱 회복 지원' 전면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민근 안산시장은 24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전세 피해에 강력히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 안산시는 1대1 전담 매니저 운영과 원스톱 지원으로 피해자를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 중개사 확인·계도와 민·관 합동 홍보로 전세사기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민근 시장 "전세 피해는 단 한 건도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책임 묻고 끝까지 추적"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세 피해는 단 한 건도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으로 미흡한 중개와 관리 소홀에 대해 강력히 책임을 묻고 끝까지 추적 대응하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왼쪽)이 24일 안산시청에서 안전전세관리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전세 피해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전세 피해 최소화와 피해자 일상 회복을 위해 '안산형 전세피해 원스톱 회복 지원'을 전면 가동한다.

시는 전세 피해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재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4일 안전전세관리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지회와 시 관계부서 공직자 등이 참석해 전세 피해 발생 현황과 원인을 집중 살피고, 예방 대책과 피해 발생에 따른 신속 대응 체계를 중점 논의했다.

시는 기존 안산시전세피해상담소와 양 구청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더해, 피해자를 밀착 지원하는 '1대 1 전담 매니저'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담 매니저는 토지정보과 직원을 중심으로 지정·운영되며, 피해자와 1대1로 매칭돼 피해 회복을 위한 서류 작성부터 최종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전화와 문자 등을 통해 ▲전세 피해 결정 절차▲변호사 자문▲지원금 및 금융지원 신청▲심리치료 등 분산된 지원 정보를 원스톱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향후 피해자들이 전세 피해와 관련해 공동 대응을 원하는 경우 적극 협조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왼쪽 두번째)이 24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안전전세관리단 긴급 대책회의에서 전세 피해 발생 현황을 듣고 있다. [사진=안산시]

아울러 시는 전세 피해가 접수되면 즉시 양 구청(상록구·단원구) 안전전세 관리단에 관련 내용을 통보하고, 해당 임대차 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확인·계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위반 등 관련 법령 미준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엄정한 행정처분을 통해 중개 시장의 투명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예방 활동도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시는 기존 행정기관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안전전세 프로젝트'와 연계해 공인중개사와 함께 민·관 합동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세사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건물 우편함에 안내문을 직접 배부하는 등 시민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안산시는 전세피해 예방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안전전세관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세피해 예방의 날'을 지정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민·관 합동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이사 실비 최대 40만 원을 지원하고,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 운영을 통해 중개보수 자율 감면과 주거 정책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 월세를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지원하고,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도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24일 안산시청에서 안전전세관리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전세 피해 회복 지원을 위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관별로 흩어져 제공되고 있는 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돕겠다"며 "전담 매니저가 피해자 곁에서 끝까지 함께하고, 법률·금융·주거 분야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가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전세사기는 사후대처 만큼이나 사전예방이 중요한 만큼,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