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4일 클리말라를 K리그1 2026 5라운드 MVP로 선정했다.
- 클리말라는 22일 광주전에서 멀티골로 FC서울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 이로 FC서울은 개막 4연승을 달성하고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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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멀티골로 FC서울의 개막 4연승을 이끈 공격수 클리말라가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인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클리말라를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클리말라는 지난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이 승리로 FC서울은 구단 최초 시즌 개막 4연승이라는 이정표도 함께 세웠다.

클리말라는 1-0으로 앞선 후반 2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날카로운 크로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팀의 두 번째 골을 책임졌다. 이어 3-0으로 앞선 후반 28분에는 박스 왼쪽 사각지대에서 골키퍼 다리 사이를 노린 감각적인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망을 흔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경기는 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서울은 5라운드 베스트 팀에 각각 선정됐다.
클리말라는 무고사(인천), 이동준(전북)과 함께 5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포지션에는 문선민, 손정범, 정승원(이상 서울), 조인정(제주)이 선정됐고 수비진은 김진수, 야잔, 로스(이상 서울)가 차지했다. 골키퍼 자리는 제주 김동준에게 돌아갔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