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형 가사서비스' 1만4000가구 지원…장애아동 가정 우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가 25일 1만4000여 가구에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지원한다.
  •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에 97억 원 투입해 30일부터 신청받는다.
  • 취약가정 우선·업체 확대·자격 간소화 등으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7억 원 투입…서비스 제공기관 32개→38개 확대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올해 1만4000여 가구에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가정의 가사노동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으로 97억 원을 투입하며, 오는 3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가 안전한 출산에 집중하고, 맞벌이·다자녀 가정이 자녀와의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가사관리사가 가정에 방문해 청소와 설거지, 빨래 등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80% 이하 가정이 연 7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활용할 수 있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2023년 시작한 이후 큰 호응 속에 매년 연평균 48.1%씩 지원 건수가 증가해, 지금까지 총 2만7573건의 서비스가 제공됐다.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포스터=서울시]

올해는 ▲취약가정 우선 지원 ▲서비스업체 선택권 확대 ▲이용후기 게시판, 평가제 도입 등을 통한 서비스 품질 공유 ▲자격요건 증빙 간소화 ▲가사관리사 권익보호 등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서비스 품질과 이용자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장애아동이 있는 가정은 올해부터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지난해 32개에서 38개로 확대돼 이용자의 선택 폭이 커진다.

새롭게 운영되는 이용후기 게시판은 서비스 품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서비스 평가제의 경우 연말에 실시돼 기준 미달 업체는 내년도 사업에서 제한된다.

올해부터는 소득·재산 등 자격 증명 방식이 간소화돼 신청이 더욱 간편해진다. 가사관리사와 이용가정 간의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가사노동 에티켓 교육이 시행되며, 교육 자료는 의무적으로 시청해야 한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이용하고 시픈 희망 가정은 30일부터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각 자치구에서 신청자의 지원 자격을 확인한 후 선정된 가정에는 신용카드로 바우처가 지급되며, 서비스 이용은 11월 말까지다. 소진하지 않은 바우처는 이월되지 않는다.

마채숙 여성가족실장은 "사업 시행 4년 차를 맞아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서비스가 더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개선했다"며 "취약 가정에 대한 지원과 가사관리사의 처우가 향상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