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지방 아파트 신축 쏠림 심화…분평동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4월 분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지방 주택시장에서 아파트 선택 기준이 입지에서 연식으로 변화했다.
  • 입주 5년 이하 신축 단지가 거래량과 가격에서 우위를 보이며 연식 프리미엄이 강화되고 있다.
  • 청주 분평동처럼 신축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지방 주택시장에서 아파트 선택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입지 중심에서 벗어나 '연식'이 가격과 거래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며, 신축 아파트 중심의 시장 재편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실제 거래 양상도 달라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3월 18일까지 비수도권 아파트 거래를 분석한 결과, 다수 지역에서 입주 5년 이하 단지가 거래량 상위를 차지했다. 실수요가 신축 단지에 집중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지역별로는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오션시티(2026년 1월 입주)' 182건, 대구 '대명자이그랜드시티(2026년 4월 입주)' 218건, 광주 '운암자이포레나퍼스티체1단지(2026년 4월 입주)' 615건, 대전 '포레나대전학하(2026년 2월 입주)' 86건 등 신축 또는 준신축 단지가 거래를 주도했다. 세종·충남·경남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유사한 흐름이 확인된다.

가격에서도 동일한 경향이 나타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지방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입주 5년 이하가 1,531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6~10년 단지는 1,468만원, 10년 초과 단지는 932만원으로 집계됐다. 연식이 짧을수록 가격이 높은 구조다.

상승률에서도 차이가 확인된다. 최근 2년간(2024년 2월~2026년 2월) 입주 5년 이하 아파트는 6.25% 상승한 반면, 6~10년 단지는 3.09% 상승에 그쳤고, 10년 초과 단지는 -0.75% 하락했다. 신축일수록 가격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식 프리미엄'은 실수요 중심 시장에서 강화되는 양상이다. 커뮤니티 시설, 주차 공간, 최신 설비 등 신축 아파트의 주거 편의성이 체감 가치로 작용하면서 구축 단지와의 상품성 격차가 거래와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미지=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신축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지역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원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에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를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세대 규모다.

분평동은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신축 공급 공백이 이어져 왔다. 2008년 '계룡리슈빌' 입주 이후 약 19년간 신규 분양이 없었으며, 준공 20년 이상 아파트 비율은 97.44%로 서원구 평균(60.63%)을 상회한다.

단지는 대단지 설계를 통해 동간 거리를 확보하고 통경축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세대당 약 1.7대의 주차 공간을 계획했으며, 지상 차량이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를 적용하고,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일부 타입에는 가족실과 알파룸도 포함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수영장(25m),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이 계획돼 있으며, 일부 시설은 선큰 구조로 설계된다.

입지 측면에서는 제1·2·3순환로를 통해 청주 주요 산업단지까지 차량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인근에 공공기관과 생활 인프라가 위치해 있다. 유통시설, 의료시설, 교육시설 접근성도 갖췄다.

해당 단지는 전매 제한,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청약 예치금 기준은 전용 84㎡ 200만원, 114㎡ 400만원이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