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25일 저소득층 대상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한다.
-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전세사기 피해자 28가구에 세대당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
- 단열 보강·창호 교체 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달 중 공사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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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공사 착수·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나선다.
김제시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전세사기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억6800만원으로 약 28가구를 선정해 세대당 최대 6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지붕이나 화장실(정화조 공사)의 경우 최대 75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주요 사업은 단열재 보강과 창호 교체, 도배·장판 시공 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아울러 외부 환경 정비를 통해 주거 안전성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중 대상자 선정과 위수탁 업체 공개모집을 마친 뒤 4월 초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