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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주 4.5일제 등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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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과원이 24일 판교에서 가족친화기업 인증 사전컨설팅과 설명회를 열었다.
  • 50여 명 참석해 인증 개요, 일정, 심사기준을 공유하고 20개 기업에 맞춤 컨설팅을 했다.
  • 인센티브 확대와 주4.5일제 연계로 참여 유도하며 4월 모집 시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4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서 사전컨설팅과 사업 설명회 개최...선정 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지난 24일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전컨설팅과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 모습. [사진=경과원]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기업 인증 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주 4.5일제 시범사업과 연계해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가족친화 경영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왔다. 특히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제도적 기반을 동시에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왔다.

이번 설명회 역시 이러한 정책 방향을 현장에 전달하고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중소·중견기업 관계자와 가족친화 경영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제도의 개요와 필요성, 2026년 인증 추진 일정, 심사 기준 변화 등이 공유됐다.

또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함께 진행돼 기업별 상황에 맞는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참석 기업들은 인증 절차와 준비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실무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유연근무제 도입, 육아휴직 활성화, 가족돌봄휴가 운영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해 인증하는 사업이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다양한 공공 혜택이 제공돼 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다. 현재 경기도 내 240개 기업이 인증을 유지하며 선도적인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부터 확대된 인센티브가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기존 12개 기관 63종 혜택에서 20개 기관 74종으로 확대돼 기업의 참여 유인이 더욱 강화됐다. 인증 기업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금리 적용 등 금융 및 세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경과원이 추진하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스타기업 육성, 디자인 개발 지원 등 주요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아 정책사업 선정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주 4.5일제 운영 기업과 경기도일자리재단의 '0.5&0.75잡' 참여 기업에는 추가 가점이 부여돼 일·생활 균형 정책을 실천하는 기업을 우대할 방침이다.

경과원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증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4월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5월부터 6월까지 서류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7월 현장 실사를 거쳐 8월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인증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상대 스케일업본부장은 "가족친화 경영은 기업의 인재 확보와 조직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경과원은 기업이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도록 적극 지원해 경기도 전역에 건강한 기업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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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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