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오비고, 150억 규모 투자유치…"피지컬 AI 사업 확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비고는 25일 150억원 규모 CB 발행을 결정했다.
  • 키움PE와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참여해 피지컬 AI 기술력을 평가했다.
  • 조달 자금으로 M&A를 통해 사업 확장과 성과 실현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키움PE·한국투자파트너스 참여…M&A 투입 계획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모빌리티 라이프 AX(AI 전환) 플랫폼 전문기업 오비고는 1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국내 대표 투자 기관인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와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으며, 표면이율 0% 조건으로 자금 조달이 성사됐다. 투자사들은 오비고가 보유한 20년 이상의 브라우저 전문 기술력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실물 환경에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피지컬 AI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이번 투자는 오비고가 집중하고 있는 '피지컬 AI' 분야의 사업적 잠재력과 독보적인 기술력이 자본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투자사들은 오비고가 보유한 독보적 역량 대비 현재 주식 가치가 실제 기술적 깊이와 미래 확장성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향후 파트너십 시너지를 통해 기업 가치를 제대로 재평가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오비고 로고. [사진=오비고]

오비고는 조달한 150억원을 피지컬 AI 분야의 전략적 인수합병(M&A)에 투입한다. 방문 정비 플랫폼 '카랑'을 인수해 자동차 관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던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이번에도 특정 산업 분야의 핵심 도메인을 보유한 기업을 인수해 타 산업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를 넘어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AI 솔루션 적용 범위를 빠르게 넓힐 방침이다.

또한 산업용 피지컬 AI 브라우저인 '볼트(Bolt)'는 이번 M&A 전략의 핵심 동력이다. 오비고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의 협력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방산, 조선, 로봇 등 고도의 정밀 제어가 필요한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의 SDx(Software Defined Everything)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가시적인 경영 성과 실현에도 박차를 가한다. 오비고는 글로벌 완성차(OEM) 업체를 대상으로 AI 콘텐츠 서비스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본격적인 매출과 이익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카랑과 연계한 AI 차량 관리, OEM 전용 방문 정비, 보험사 연계 AI 서비스 등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용화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황도연 오비고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 유치는 오비고가 차량용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을 넘어 산업 기기를 지능화하는 '피지컬 AI'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타 산업 분야 도메인 확장을 단행해 차세대 산업 피지컬 AI 주도권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성과 실현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