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항서제약 '2025년 역대 최고 실적 달성, 혁신 신약이 견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항서제약이 25일 2025년 연간보고서를 발표했다.
  • 매출 316억 위안, 순이익 77억 위안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혁신신약 매출 163억 위안 비중 58%로 성장 견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26일 오전 09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2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의약제조 업계 선두기업 항서제약(恒瑞醫藥·헝루이 600276.SH/1276.HK)이 25일 2025년 연간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은 모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간 매출은 316억29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3.02%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7억1100만 위안으로 21.69% 늘었다. 혁신신약 매출은 163억42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6.09% 증가했으며, 의약품 판매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8.34%에 달했다. 대외 라이선스 수입은 33억9200만 위안으로 25.62% 증가했다.

혁신신약 판매가 지난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항서제약의 혁신신약 매출 가운데 항암제 매출은 132억4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8.52% 증가했으며, 전체 혁신신약 매출의 81.02%를 차지했다. 혁신신약 매출 가운데 비항암 제품 매출은 31억2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73.36% 증가했으며, 전체 혁신신약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8.98%였다. 

주목할 점은 회사가 연차보고서 경영계획 부분에서 2026년 혁신신약 매출을 30% 이상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는 점이다. 이는 회사가 혁신 파이프라인의 성과 실현과 상업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성장 모멘텀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2025년 항서제약은 혁신 역량 강화를 지속했다. 보고기간 내 상하이 혁신 연구개발센터를 공식 가동하며 연구개발 체계를 한층 보완했다. 회사는 기존에 구축한 ADC, 이중·다중항체, 단백질 분해제, 핵산 의약품, 경구용 펩타이드, PROTAC·분자접착제·RIPTAC 등 기술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했고, 새로운 분자 모달리티 플랫폼도 초보적으로 구축했다. 동시에 AI 기반 신약 발굴(AIDD)도 적극 육성하며 약물 연구개발 전반의 혁신과 고도화를 추진했다.

현재 항서제약은 업계 선도적이면서도 차별화된 혁신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상태다. 회사는 중국에서 이미 24개 1류 혁신신약과 5개 2류 신약의 판매 승인을 받았고, 100개가 넘는 자체 혁신 제품이 임상 개발 단계에 있으며, 400건이 넘는 임상시험이 국내외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 = 항서제약 공식 홈페이지] 2025년 5월 23일 열린 항서제약(恒瑞醫藥 600276.SH/1276.HK) 상장 기념식에서 쑨퍄오양(孫飄揚)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일동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보고기간 중 연구개발 파이프라인도 뚜렷한 진전을 보였다. 총 15건의 시판허가 신청이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접수됐고, 28개 임상 프로젝트가 3상으로, 61개가 2상으로 진입했다. 또 28개 혁신 제품이 처음으로 1상 임상에 진입했다. 2025년 회사는 180건의 임상시험 승인서를 취득했고, 국가약품심사평가센터(CDE)로부터 8건의 혁신치료제 지정과 2건의 우선심사 지정을 받았다. 같은 해 2만2000명 이상의 피험자를 임상시험에 모집했으며, 자체 임상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규제 심사 진행 속도를 효율적으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5년에는 총 20개 제품 또는 적응증이 국가의료보험 목록 개정판에 포함됐다. 이 중 10개 제품은 처음으로 의료보험에 편입됐다. 이는 우수 의약품의 접근성과 부담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제품 판매 확대와 시장점유율 상승에도 도움이 되며, 혁신신약 분야에서 회사의 선도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성장성 측면에서도 잠재력은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공시에 따르면 2026~2028년 약 53개의 혁신 성과가 판매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현지 개발과 등록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보고기간 내 미국 보스턴에 임상연구개발 및 협력센터를 새로 설립했다. 현재 항서제약은 아시아, 유럽·미국, 호주에 걸쳐 15개 연구개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고기간 중 다수의 혁신신약이 첫 해외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지난해 5월 23일 항서제약은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A+H(중국 본토와 홍콩증시에 동시 상장)' 상장 체제를 구축한 동시에 글로벌화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113억7400만 홍콩달러를 조달했으며, 이는 최근 5년간 홍콩 의약·바이오 업종 최대 기업공개(IPO)로 기록됐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민석, 오늘 당대표 출마 공식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 당으로 돌아온 지 엿새 만이다. 김 전 총리 측은 5일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가 6일 오전 10시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오전 10시 광주에서 첫 출마 선언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10분에는 국회에서 별도 출마 선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사진 = 뉴스핌DB] oneway@newspim.com 2026-07-05 14:57
사진
국내 첫 농림위성 7일 발사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내 최초의 농림 전용 위성이 오는 7일 우주로 향한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농림위성을 활용해 농지 관리와 농산물 수급 예측, 재해 대응까지 데이터 기반의 '과학농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일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인 '농림위성'을 발사한다고 5일 밝혔다. 농림위성은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농림 특화 위성이다.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되며, 해상도 5m급 영상으로 3일 주기마다 한반도 전역을 관측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위성으로 확보한 영상과 기상·토양·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농정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AI 이미지=이정아 기자] 가장 먼저 활용되는 분야는 농지 관리다. 위성 영상을 활용해 전국 농경지를 상시 분석하면서 공익직불금 이행 여부와 농지 이용 실태를 비대면으로 점검한다. AI가 미경작지와 시설물, 임야 등을 선별하면 현장 조사 대상만 집중 확인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수급 관리에도 활용된다. 채소 재배면적과 벼·콩 등 주요 식량작물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해 생산량을 예측하고, 가격 급등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병해충 발생이나 이상 생육도 조기에 파악해 방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재해 대응 역량도 강화된다. 침수 농경지와 저수지, 농업기반시설을 반복 관측해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를 지원한다.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 피해 규모도 광역 단위에서 빠르게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농촌 공간 관리에도 위성 정보가 활용된다. 시·군 단위 시설물과 경관 변화, 불법 성토와 건축물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농촌공간계획 수립과 관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림위성의 주요 활동.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6.07.03 plum@newspim.com 민간 활용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위성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해 민간기업이 농업 AI와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화·단풍 시기 예측도 현재 광역 단위에서 시·군·읍·면 단위까지 세분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농업 분야는 해외 위성 영상에 의존해 자료 확보 시기와 활용 범위에 제약이 있었다. 독자 위성이 운영되면 안정적으로 영상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어 정밀농업 기술 개발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위성 정보를 농업e지와 농업관측, 농작물재해보험, 산림정보시스템 등과 연계하고, 국토교통부의 국토위성과도 협력해 위성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농림위성 발사는 외국 위성 영상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농정 정보 수집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며 "농지조사와 직불제, 농산물 수급, 재해 대응 등 핵심 농정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2026-07-05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