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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유출 막는다"…충북도 '청년 정착 골든타임'에 6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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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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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환 충북지사가 26일 청년 순유입 정착을 위해 65억 원 예산을 투입한다.
  • 청년기금 50억 원으로 청년 참여형 지속 재원을 조성한다.
  • 주택자금 대출이자 15억 원 지원으로 750가구 주거 부담을 줄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년 만의 순유입 흐름 굳히기 나서…청년기금·주택이자 지원, 내년 본격 시행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10년 만에 찾아온 청년 순유입의 흐름을 확실히 정착시키기 위해 65억 원 규모의 청년 지원 예산을 쏟아붓는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충북 청년 인구는 2543명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26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도청 브리핑실에서 청년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6.03.26 baek3413@newspim.com

외지로 빠져나가던 청년이 돌아선 건 10년 만이다.

충북도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청년기금' 50억 원과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15억 원을 반영했다.

청년의 자산 형성과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선제 조치다.

이번 예산의 핵심은 50억 원 규모의 '청년기금'이다. 단년도 지원 중심의 행정사업에서 벗어나, 청년이 정책 설계부터 집행까지 참여하는 지속형 재원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도는 상반기 중 간담회·토크콘서트 등을 열어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하반기에는 기금 사업계획을 확정해 내년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 기금은 주거·생활 안정, 창업·일자리, 교육·사회참여 등 충북 청년의 삶 전반을 뒷받침하는 재원으로 쓰인다.

또 하나의 축은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다. 무주택 청년이 주택을 구입하거나 전세를 얻을 때 발생하는 대출이자를 완화해 주거비 부담을 줄인다.

연간 최대 200만 원씩 5년간, 총 1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750가구가 대상이다.

만 19세~39세 청년 가운데 미혼은 연소득 6000만 원 이하, 기혼은 부부합산 1억2000만 원 이하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자립기반 및 정착 지원. [사진=충북도] 2026.03.26 baek3413@newspim.com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주거 진입 촉진, 금융 접근성 제고, 지역 정착 유도 등 4대 목표를 내세웠다. 특히 기존 정책에서 소외됐던 중간소득 청년층까지 지원 폭을 넓혀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청년기금은 청년이 주인이 되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선도적 정책이 될 것"이라며 "주택자금 지원은 그 꿈을 뒷받침할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이 살기 좋고 꿈을 이룰 수 있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은 지난해 청년 고용률 74.2%로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청년 실업률은 2.0%로 최저 수준을 보였다.

고용의 양과 질 모두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청년 유입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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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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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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