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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코스, 중기부 '도약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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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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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코스가 26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도약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했다.
  • 100여개 기업 중 하나로 3년간 최대 7억5000만원 지원을 받는다.
  • 루솔 기반 사업 전환과 WCO31 상용화로 푸드테크 기업 도약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년간 7.5억 지원…바이오 헬스케어 전환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영유아 푸드케어 전문기업 에르코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사업 및 신시장 진출을 통해 스케일업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발해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정부 핵심 지원 사업이다.

회사에 따르면 에르코스는 기술성과 사업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 100여개 기업 중 하나로 포함됐으며, 향후 3년간 전담 디렉팅과 함께 연간 최대 2억5000만원(총 7억5000만원) 규모의 오픈바우처, 투자유치 네트워킹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회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주력 브랜드 '루솔(Lusol)'을 기반으로 구축한 영유아식 시장 내 지배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사업 구조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초 독점 사업권을 확보한 어린이 키성장 기능성 소재 '총백귀리혼합물(WCO31)'의 상용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에르코스 로고. [사진=에르코스]

'WCO31'은 임상시험에서 기존 시장 선도 원료 대비 우수한 성장 촉진 효과가 확인된 개별인정형 등록 예정 물질로, 이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 표시 식품 라인업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전 신탄진 제2공장에 GMP 인증 생산라인 구축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영양 솔루션 플랫폼 개발에도 착수한다.

또한 국내 인프라를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공급망 확대도 병행할 방침이다. 배민환 에르코스 부사장은 "이번 선정은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푸드와 데이터, AI를 결합한 푸드테크 기업으로 도약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 설립된 에르코스는 '루솔' 브랜드를 중심으로 이유식 및 영유아 식품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2025년 코스닥 상장 이후 고령친화식품, 대체육,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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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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