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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주철현, 정책 연대 선언…"전남 동부권 전략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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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26일 순천에서 정책 연대 선언했다.
  • 산업·에너지 전환, 공공의료 재설계, 반도체 생태계 구축 등 3대 과제 제시했다.
  • 단일화는 배제하고 동부권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일화 신호탄에는 선 그어

[광주·순천=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전남 동부권 미래 비전을 위한 정책 연대를 선언했다.

양 후보는 26일 전남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의 성공과 전남 동부권 발전을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광주=뉴스핌] 권차열 기자 = 민형배(왼쪽)·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전남 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26 bless4ya@newspim.com 2026.03.26 bless4ya@newspim.com

두 후보는 단일화 행보에는 선을 그으면서 ▲산업·에너지 전환▲공공의료 체계 재설계▲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 등 3대 공동 과제를 제시했다.

여수 석유화학과 광양 철강 등 주력 산업은 친환경·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겠다고 생각이다. 석유화학단지는 이차전지 소재·바이오화학·친환경 플라스틱 중심으로 전환하고 고온가스로 기반 소형모듈원전 (SMR) 실증사업을 통해 무탄소 에너지 공급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의대 신설과 병원 확충을 결합한 통합형 모델을 내놨다.

목포대·순천대 의대 정원 각각 50 명 배정을 비롯해 동부·서부 각각 대학병원 균형 배치와 지역 거점병원 활용 수련체계 구축이라는 '전남형 공공의료 모델'을 제안했다.

또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 구조를 재편하기 위해 '광주–서부–동부 반도체 트라이앵글'을 구축한다.

광주는 설계 패키징, 서부는 생산, 동부는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을 맡는 역할 분담을 통해 완결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재생에너지와 용수 기반을 활용해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민 후보는 "통합을 둘러싼 동·서부권 간 인식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주철현 후보님께 먼저 정책 연대를 제안했다"며 "최종 후보가 누구로 결정되더라도 오늘 합의한 정책은 공동 공약으로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 후보도 "핵심 현안에 대해 민 후보님과 뜻을 같이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이 통합시장 공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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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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