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지역상품 구매확대 종합대책 발표…70% 목표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산시가 26일 지역상품 구매 확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 공공계약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역외 유출을 차단한다.
  • 지역업체 참여 강화로 구매율 70% 목표를 달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공계약 데이터 실시간 추적 시스템 도입
300억 이상 공사 지역업체 참여 가점 신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위한 정밀 종합대책을 내놨다. 시는 공공계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역외 유출을 차단하고, 지역업체 참여를 제도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26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상품 구매확대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지역상품 구매율을 70%로 끌어올리기 위한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26일 오전 9시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지역상품 구매확대 종합대책 보고회에서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3.26

시는 올해 1월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핵심 경제정책으로 선포한 후 두 달 만에 구매율을 41.5%에서 63%로 높였다. 이를 통해 약 2600억원의 지역 부가가치를 추가로 창출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본격화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조달청 공공계약 데이터 30만건을 분석해 도출한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분석에서 ▲국가기관 발주 대형공사에서 지역업체 소외(수주율 6.8%) ▲IT·엔지니어링 등 고부가가치 용역의 수도권 집중 ▲관행적 지역외 구매 등 3대 사각지대를 확인했다.

시는 개선책으로 ▲300억 이상 국가공사에 지역업체 참여 가점 신설 ▲장기계속계약 분할 발주 의무화 ▲정보기술(IT) 유지보수사업의 공사 전환 등을 추진한다. 또한, 전국 최초로 조달청 공공데이터와 연동한 '공공계약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해 2405개 기관의 계약 내역을 24시간 추적한다.

이 시스템은 기관별 지역 수주 랭킹 공개, 역외 유출품목 자동 매칭, 지역제한 미적용 공고 탐지 등을 수행하는 '디지털 파수꾼' 역할을 한다. 시는 공공계약 단계에서부터 역외 유출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민간부문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시는 연간 5525억원 규모의 민간보조금·위탁금에 '지역상품 우선 이용'을 의무화하고, 지역상품 구매를 사회적 책임으로 격상시켜 관리 체계를 정비한다.

분야별 세부전략도 통합됐다. 건설 분야는 관급공사 지역 하도급률을 90%로 끌어올리고, 지역업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활용을 확대한다. 민간건축은 하도급률 목표를 70%로 설정하고 점검체계를 월 단위로 강화한다. 공사·공단 부문은 발주 전 지역업체 필터링이 포함된 '구매계약 적절성 사전검토제'를 도입한다.

박형준 시장은 "지역상품 구매 확대는 단순한 소비 진작이 아니라 지역기업 자생력을 높이는 핵심 경제정책"이라며 "전국 최초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기관별 대책을 결합해 수주율 70%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