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2025년 실적공개 A주 상장사 500곳, 94%가 배당계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A주 상장사 501곳 중 406곳이 2025년 기말 배당안을 발표했으며 배당 총액은 3750억 위안을 넘었다.
  • 반도체와 신에너지차 섹터가 두드러진 실적을 기록했고 닝더스다이 등 주요 기업들이 흑자 성장을 달성했다.
  • 금값 강세와 전통 산업 호조 속에 차이나모바일 등 대형사들이 100억 위안대 배당을 단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27일 오전 09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27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3월 26일 오후 9시(현지시간) 기준 A주 상장사 501곳이 2025년도 연간 재무제표를 공시한 가운데, 406개 상장사가 기말 배당안을 발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흑자 상장사의 약 94%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현재까지 공시된 재무제표를 보면 반도체 섹터 상장사의 실적이 두드러진다. 관련 상장사들은 거의 전반적으로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반도체 메모리 제품 연구개발 업체 백유존저과기(688525.SH)와 집적회로 연구개발 업체 덕명리(001309.SZ)는 매출 100억 위안을 돌파했으며, 중국 AI칩 제조사 캠브리콘(한무기 688256.SH)는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해 종목명에 붙는 'U(미수익 기업 표시)' 꼬리표를 떼어냈다.

반도체 업황 개선세는 올해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백유존저과기 경영진은 실적 설명회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이 AI 연산 수요 급증에 의해 촉발됐다"면서 "시장에서는 수급 불균형 압력이 단기간 내 해소되기 어렵다는 시각이 우세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 속 회사 측은 올해 메모리 시장이 여전히 호조를 보일 것으로 판단하고, 앞으로 메모리 산업의 발전 추이를 지속적으로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2025년 신에너지차 보급률은 처음으로 50%를 넘어서는 역사적 돌파를 이뤘으며, 관련 산업체인 기업들도 양호한 성적표를 내놨다.

글로벌 동력 배터리 1위 기업인 닝더스다이(CATL 300750.SZ/3750.HK)은 모회사 귀속 순이익 722억100만 위안으로 업계 선두를 기록했고,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실적 설명회에서 시장 수요가 강한 상황에서 단기적인 생산능력 부족으로 일부 주문이 외부로 넘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생산능력 가동률은 비교적 높은 포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대표 자동차 유리 제조업체 복요유리(600660.SH/3606.HK)는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24.2% 증가한 93억1200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소비 고급화와 기술 고도화 추세 속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새로운 전략적 기회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전통 산업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비은행 금융 업종은 전반적으로 실적이 증가했다.

보험업계에서는 중국 국영 보험사 중국생명보험(601628.SH/2628.HK)이 지난해 총보험료 7000억 위안을 처음 돌파했고, 모회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1540억78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44.1% 늘었다.

증권업계에서는 중국 대표 온라인 금융정보 서비스 제공업체 동방재부정보(300059.SZ)가 모회사 귀속 순이익 120억85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25.7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회사는 먀오샹(妙想) AI 역량을 각종 제품과 사업 라인에 접목해 AI 기반 기능으로 이용자의 원스톱 자산관리 경험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금값 강세를 대표로 하는 비철금속 업황 호조는 관련 상장사의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

판매량과 가격이 함께 상승한 가운데 중국 국유 광물 개발업체 자금광업(601899.SH/2899.HK)의 2025년 순이익은 처음으로 500억 위안을 돌파했으며, 전년 대비 61.55% 급증했다.

자금광업이 함께 공개한 지속가능발전보고서에 따르면 당초 2025년으로 설정했던 탄소 감축 목표를 1년 앞당겨 달성한 데 이어, 전동화 개조와 태양광·풍력·수력 등 청정에너지 활용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재 재생에너지 비중은 28.62%를 넘어섰다.

주주환원 강화도 새로운 특징으로 부상했다. 연간보고서를 공시한 501개 상장사 가운데 흑자기업의 94%에 해당하는 406개사가 이미 배당안을 제시했다. 배당 규모를 보면 397개 상장사의 기말 배당 총액은 3750억 위안을 넘어섰다.

중국 국영 통신사 차이나모바일(600941.SH/0941.HK). 글로벌 동력 배터리 1위 기업 닝더스다이(CATL 300750.SZ/3750.HK), 중국 국영 정유업체 시누크(600938.SH/0883.HK)의 기말 배당 규모는 각각 482억 위안, 315억 위안, 231억 위안에 달했다.

중국생명보험, 중국 국영 정유업체 시노펙(600028.SH/0386.HK), 통신 네트워크∙클라우드 장비 제조업체 부사강산업인터넷(601138.SH) 등도 100억 위안을 넘는 기말 배당을 실시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