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웍스피어, 전사적 AI 전환 총력..."채용 신세계 앞당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웍스피어가 27일 AI 에브리웨얼 캐치프레이즈로 전사적 AX를 추진했다.
  • 창립 30주년 맞아 사명 웍스피어로 변경하고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 서비스 개편 후 클릭률 298%·158% 증가, 내부 AI 교육으로 문화 혁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담 조직 신설해 AI 기반 협업 환경 구축
잡코리아·알바몬 메인 개편…탐색 경험 강화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잡코리아, 알바몬을 운영 중인 HR(인적 자원)플랫폼 기업 웍스피어는 'AI 에브리웨얼(Everywhere)' 캐치프레이즈 아래 전사적 AX(AI 전환)를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웍스피어는 '일(Work)'을 둘러싼 전 과정을 AI(인공지능)와 데이터로 재설계하는 AI 에이전트 중심 플랫폼으로 전환을 선언했다. 이러한 방향성을 반영해 새로운 사명 '웍스피어(Worxphere)'를 공개하고 일과 사람, 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I 기반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웍스피어 CI [사진=웍스피어]

자체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과 기업의 맥락을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제안하는 '컨텍스트 링크(Context Link)' 기반 추천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 인사 담당자를 위한 '탤런트 에이전트(Talent Agent)', 구직자를 위한 '커리어 에이전트(Career Agent)'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달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서비스 메인 화면을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AI 추천 공고를 전면에 배치하고 사용자 경험(UX)을 재설계해 초개인화 탐색 경험을 강화했다. 잡코리아는 '오늘의 AI 인사이트'를 신설해 AI가 분석한 맞춤형 가이드, 키워드, 추천 공고를 제공한다. 알바몬도 자체 AI 솔루션 '룹(LOOP Ai)'을 통해 개인화 공고 추천과 함께 가입 및 이력서 작성 절차를 간소화했다.

그 결과 개편 1개월 만에 주요 이용자 지표가 크게 상승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공고 클릭률(CTR)은 각각 298%, 158% 증가했으며, 지원 전환율(CVR) 역시 잡코리아는 '추천 3.0' 고도화 이후 약 35% 증가했다. 알바몬 또한 메인 UI 개편 이후 지원 전환율이 119% 급증했다.

웍스피어는 AI 서비스 고도화에 힘입어 주요 사용자 지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지난해 6000만 명에 육박하는 누적 월간활성화이용자수(MAU)를 기록하며 업계 선두를 유지했다. 올해 들어서도 1~2월 2개월간 잡코리아(366만) 알바몬(665만)은 각각 정규직과 비정규직 분야에서 가장 높은 MAU를 확보했다.

웍스피어의 AX 전략은 대외 서비스뿐 아니라 내부 운영 방식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AI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며, 구성원의 AI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실험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AX 확산을 주도하는 'AX 뱅가드' 팀을 신설해 전사적 AI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 기반 협업 환경 구축을 위해 슬랙(Slack)과 노션(Notion)을 도입, 조직 간 정보 흐름을 통합하고 사일로 현상을 완화하며 '일하는 문화'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사내 '프롬프톤(Prompthon)'을 개최해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발굴했으며, '알바 무물봇' 등 실제 서비스에 AI 프롬프트 기능을 적용했다. 웍스피어 체제 출범 후 2차례 광고 캠페인을 모두 생성형 AI로 제작하기도 했다.

[AI Q&A]

Q1. 웍스피어가 선언한 'AI Everywhere' 전략의 핵심 목표는 무엇인가요?
A1. 웍스피어는 'AI Everywhere'를 통해 AI를 조직 전반과 모든 서비스 영역에 도입해 AI 에이전트 중심의 HR테크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순한 일자리 매칭을 넘어, 채용·경력·조직 운영 전 과정을 AI와 데이터로 재설계해 생산성과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려는 전략입니다.

Q2. 웍스피어의 신규 AI 에이전트 서비스는 어떤 기능을 제공하나요?
A2. 웍스피어는 인사담당자를 위한 '탤런트 에이전트', 구직자를 위한 '커리어 에이전트'를 준비 중입니다. 이들은 단순 추천을 넘어, 사용자의 맥락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화형 질의응답과 의사결정 지원을 제공하는 추론형 AI 비서 형태의 채용 솔루션입니다.

Q3.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AI 개편 이후 어떤 성과가 있었나요?
A3. 개편 후 공고 클릭률(CTR)과 지원 전환율(CVR)이 모두 크게 상승했습니다. 잡코리아의 CTR은 298% 증가, 알바몬은 158% 상승했고, 지원 전환율은 각각 35%, 119% 향상되었습니다. 이는 AI 기반 개인화 추천이 실제 사용자 행동 변화를 이끌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Q4. 웍스피어가 내부적으로 추진하는 AX(AI Transformation) 전략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A4. 회사는 AI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AX Vanguard' 팀을 중심으로 전사적 AI 활용 체계를 구축 중입니다. 또한 구성원의 AI 리터러시 교육과 프롬프트 실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적용 역량을 확산하고 있습니다. 업무 도구로는 Slack과 Notion을 도입해 협업과 정보 흐름을 통합했습니다.

Q5. 웍스피어의 조직 문화 및 기술 혁신 측면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무엇인가요?
A5. 웍스피어는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한 광고 캠페인과 내부 프로젝트 수행으로 실험적 문화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프롬프톤(Prompthon)'을 개최해 실사용 중심의 AI 아이디어를 발굴했고, 이를 실제 서비스인 '알바 무물봇' 등에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플랫폼 구축 과제 수행률이 220%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