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콩 상장 AI 기업 팬시가 26일 선전증권거래소 A주 상장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 팬시는 2025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8% 증가했으며 처음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도봇, 즈푸AI 등 홍콩 기술주들도 잇따라 중국 본토 A주 복귀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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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3월 30일 오전 11시2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28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 A주로의 복귀를 추진하는 홍콩 기술주가 늘어나고 있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AI 선도기업 팬시(範式智能∙PHANCY 6682.HK)이 26일 공시를 통해 'A주 복귀' 대열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베이징 증권감독국의 상장 지도 등록을 완료했으며, 선전증권거래소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팬시의 주력 사업은 의사결정형 AI 및 거대언어모델(LLM) 기술 연구개발과 산업화 적용이다. 관련 AI 솔루션은 금융, 유통, 의료, 에너지 등 20여 개 업종에서 대규모 상용화를 실현했으며, 핵심 제품으로는 Sage AIOS 개발 플랫폼, SageOne 컴퓨팅 일체형 서버 등이 있다.
2025년 3개 분기(1~3분기) 매출의 83.9%는 컴퓨팅파워(연산) 관련 사업에서 발생했으며, 소프트웨어 서비스 부문은 16.1%에 그쳐 사업 중심이 컴퓨팅파워 쪽으로 뚜렷하게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8% 증가했으며, 3분기에는 분기 기준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해 AI 산업 고성장 흐름 속에서 양호한 발전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AI 대형 모델의 빠른 반복 발전이 컴퓨팅파워 수요를 크게 끌어올렸으며, 이는 사업 확장에 있어 매우 넓은 공간을 열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팬시 외에도 이미 여러 홍콩증시 상장 기술기업들이 'A주 복귀'를 추진 중이다.
앞서 3월 13일 도봇(越疆科技∙DoBot)은 4월 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A주 복귀' 관련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도봇은 선전거래소 창업판 상장을 목표로 최대 4888만 3900주를 발행해 순조달금액 약 12억 위안을 확보할 계획이며, 이 자금은 다족 로봇 연구개발 및 산업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고도화, 마케팅 역량 강화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봇은 로봇 기술 연구개발·생산·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주요 제품군은 로봇 기술, 3D 프린터, 레이저 조각기 등을 포함한다.
이 밖에도 올해 1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홍콩 인공지능(AI) 거대언어모델(LLM) 1호주 즈푸AI(智譜華章 2513.HK)는 상장 직후 A주 상장 지도 보고서를 공시하고 국태해통(國泰海通)을 공동 지도 증권사로 추가 선임하는 등 'A주 복귀' 계획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듀얼리티바이오(映恩生物∙DualityBio 9606.HK)는 지난해 10월 A주 복귀 계획을 공고한 데 이어, 3월 실적 발표회에서도 커촹판 상장을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재확인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