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제주 전통시장 방문…상인들과의 소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 동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했다.
  • 대통령 부부는 1시간 이상 시장을 돌며 시민들과 셀카·악수하고 제주 특산물을 구매했다.
  • 어린이 만남에 적극 응하고 상인들에게 덕담을 건네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李대통령, 제주 동문시장 방문 소통
제주 경제 활성화 의지 표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제주 타운홀미팅 '제주의 마음을 듣다' 종료 후, 김혜경 여사와 함께 1박 2일 제주 일정의 마지막 일정으로 동문시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도 제주시 동문시장을 찾아 상인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동문시장은 제주시 도심에 위치한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대통령 부부의 방문 소식에 상인들과 방문객들이 환호와 박수로 이들을 맞이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현장에서는 입구에 서 있던 한 외국인 관광객이 대통령의 질문에 '오스트레일리아'라고 답하는 모습도 연출됐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셀카 촬영과 악수를 이어갔다. 한 상점에서는 온누리상품권으로 현지 과일 찹쌀떡을 구입해 즉석에서 참모진과 함께 시식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어린이들과의 만남에 적극적으로 응했다. 강 대변인은 "'아기 있어요'라는 소리가 들리면 발걸음을 멈추고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반갑게 셀카를 찍었다"며 "강아지를 안고 이 대통령 부부를 반긴 시민으로부터 강아지를 받아 안고서 사진 촬영에 응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도 제주시 동문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부부는 떡집에서 오메기떡을 구입해 시식하며 참모진에게 권했고, 야채 가게에서는 애호박과 마늘대를, 생선 가게에서는 제주산 은갈치와 포장된 간고등어를 구입했다. 상인들에게는 "많이 파시라"는 덕담을 건넸다.

김 여사가 김치·젓갈 가게에서 고추장아찌를 구입하자 이 대통령이 "여보"라고 부르며 얼갈이 배추김치를 함께 구매해 달라고 요청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또 다른 생선 가게에서는 자녀의 출산을 앞둔 상인의 사연을 듣고 축하 인사를 전한 뒤 말린 제주산 옥돔을 구입했다. 과일 가게에서는 천혜향과 수라향을 시식한 뒤 구매하며 주변 도민들에게 "맛있어요, 많이 사세요"라고 권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0일 제주도 제주시 동문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밖에 한라봉 주스와 초콜릿 세트를 구매해 참모진에게 나눠주고, 김 여사가 사용하던 온누리 상품권이 소진되자 이 대통령이 자신의 상품권을 건네는 모습도 있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 부부는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의 환영 속에서 1시간이 넘게 시장 일정을 소화한 뒤, 이를 끝으로 1박 2일의 제주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