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2월 기준 전국 준공 후 미분양 3.1만가구…전년比 5.9%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부가 31일 2월 주택통계를 발표했다.
  • 전국 미분양은 6만6208가구로 전달 대비 0.6% 감소했다.
  • 준공 후 미분양은 5.9% 증가하고 서울 미분양도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전국 미분양 주택이 소폭 감소했지만 준공 후 미분양이 증가하고 서울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는 미분양이 오히려 늘어나며 주택시장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분양과 인허가, 거래량 등 주요 지표는 혼조세를 보이면서 시장 전반의 방향성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특히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전세 거래는 급감하고 월세는 증가하는 등 임대차 시장 구조 변화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 향후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것으로 전망된다. 

[사진=국토부]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6208가구로 전달 6만6576가구 보다 0.6% 감소했다. 

서울지역 미분양은 같은 기간 914가구에서 1132가구로218가구 늘었다. 지방 시도는 대전, 충남, 제주 등에서 늘어났다. 경남이 대전이 1549가구에서 1752가구로 13.1% 증가했고 충남은 6.3%, 제주는 4.0% 증가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3만1307가구로 전달(2만9555가구) 대비 5.9% 증가했다. 

2월 전국 공동주택 분양은 1만 924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02.9% 증가했다. 서울은 지난달 876가구 분양으로 순증했다. 수도권은 7253가구로 순증했다. 지방은 367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31.8% 감소했다. 

전국 주택 인허가는 1만4268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다. 수도권은 9210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31.5% 증가했고, 지방은 5058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0% 감소했다.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은 5만7785건으로 전달 대비 6.0% 감소,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매매량이 4만548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했다. 비(非)아파트는 1만230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다. 

전월세 거래량은 25만3423건으로 전달 대비 0.01% 증가, 전년 동월 대비 8.9% 감소했다. 수도권은 16만1909건으로 전월 대비 2.2%, 전년 동월 대비 8.3% 감소했다. 지방은 9만1514건으로 전월 대비 4.1%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0.2% 감소했다.

전세 거래량은 7만7308건으로 전월 대비 9.3%, 전년 동월 대비 26.0% 감소했다. 월세 거래량은 17만7115건으로 전월 대비 4.6%, 전년동월 대비 1.1% 증가했다.

[AI Q&A]

Q1. 2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얼마나 됐나요?
A. 6만6208가구로, 전달 대비 0.6% 감소했습니다.

Q2. 서울 미분양은 어떻게 변했나요?
A. 914가구에서 1132가구로 218가구 증가했습니다.

Q3.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얼마나 늘었나요?
A. 2만9555가구에서 3만1307가구로 5.9% 증가했습니다.

Q4. 주택 거래량은 어떤 흐름을 보였나요?
A. 매매 거래량은 전달 대비 6.0%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4.0% 증가했습니다.

Q5. 전월세 시장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A. 전세 거래량은 전년 대비 26.0% 감소한 반면, 월세 거래량은 1.1% 증가하며 월세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