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내달 1~15일 이노플러스 스테이지(INNO+ STA·G)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북구 본촌산단에 위치한 지상 7층, 연면적 1만4416㎡ 규모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다.
기업 입주공간 84개실을 비롯해 업무지원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 거점으로 지난 2월 완공됐다. 총 428억원이 투입됐다.

센터의 명칭인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제조 혁신(Innovation)을 더하다'는 의미와 '스타트업 광주(Startup Gwangju)'의 약자를 결합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등 본촌산단 입주 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지역 전략산업·신기술 분야 기업 등은 입주기업 선정 심사에서 우대한다.
입주기업의 최초 입주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최대 입주 기간은 10년이다.
임대료는 계약면적 1㎡당 연간 5만7460원(부가세 포함, 3층 이상 입주기업)이다. 임대료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해 초기창업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실, 라운지 등 업무지원시설을 제공하며 'IR(기업설명회)룸', '커뮤니티허브' 등 기업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 환경도 제공한다.
특히 시제품 제작 원스톱 지원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등 제조 창업기업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심사를 거쳐 내달 24일 발표할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