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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출마…"노동 존중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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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31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강 예비후보는 새로운 민주주의와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 탄소중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 민주당 일당독점을 깨고 견제와 균형이 가능한 민주주의 실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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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정책에 무게…'모두의 기금'으로 적정임금 보장
민주당 텃밭서 '대안정당' 존재감 부각 "힘 모아달라"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31일 출마 선언을 공식화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민주주의와 새로운 지역경제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빛의 혁명으로 내란을 막아낸 민주시민의 삶은 경기 침체와 양극화로 불안하고 위태롭다"며 "빛나는 행정통합, 연대와 협력의 행정통합으로 함께 사는 상생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31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31 bless4ya@newspim.com

우선 존중받는 노동 환경을 구축하고자 '모두의 기금'을 조성해 공공부문 일자리에 적정임금을 보장하고 특별시건축안전센터를 설치해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탄소 중립을 목표로 녹색에너지공사 설립, 1000개 에너지전환마을, 1000개 시민햇빛발전소 조성 계획도 내놨다. 녹색교통공사를 설립해 60분 생활 교통망을 완성해 친환경 무상 교통 시대를 열겠다는 방안도 발표했다.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한 공약으로는 특별시공공은행과 지역순환경제진흥원, 특별시투자공사를 설립하겠다고 제시했다.

시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시 돌봄특구를 단계적으로 지정하는 한편, 민주주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오월예술관 건립에도 팔을 걷어붙인다.

강 예비후보는 "특별시와 지방자치 주인은 바로 시민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증명하겠다"며 "노동자·여성·청년·장애인·농어민 등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특별해지는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일당독점을 깨고 견제와 균형이 가능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며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권영국 정의당 당대표, 엄정애 정의당 부대표, 박명기 전남도당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해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권 대표는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특별시는 정치부터 새로워야 한다"며 "특별시민 한 명 한 명을 존중하고 가치 있게 빛나게 만들 사람은 바로 강은미다. 일꾼 통합특별시장으로 만들어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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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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