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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4월 A주 투자전략① 3대 논거로 도출 '증권사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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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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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증권가 1일 A주 시장 박스권 지속 속 중장기 가치 확신했다.
  • 3월 상하이종합 6.51% 하락했으나 전력·의약·AI·화학 섹터 강세 보였다.
  • 4월 강세장 내 조정 전망하며 에너지·정책·제조 우위 3대 논거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정학 교란 속 박스권 변동 장세 지속 A주
11개 증권사 진단, 4월 흐름∙투자방향 진단
14개 증권사 선정, 4월 추천주 리스트 공개

이 기사는 4월 1일 오후 1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3월 본격화된 지정학적 교란의 영향으로 중국 본토 A주 시장은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증권가에서는 중국 자산의 중장기 투자 가치에 대해 여전히 확신을 보이며 잇달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4월 A주 장세의 흐름과 투자방향에 대한 전망을 내놓은 중국 현지 증권기관 11곳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비교적 뚜렷한 컨센서스(공통된 의견)가 도출된다.

여기에 증권사들이 속속 내놓고 있는 4월 추천주 리스트를 통해서도 현재의 변동성 장세에서 취해야 할 투자 노선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나, 포트폴리오 재편에 유용한 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부진했던 3월, 일부 섹터는 구조적 강세

3월 한달 간 상하이종합지수는 누적 6.51% 하락했다. 월초 1월 14일 단기 고점을 일시 돌파했으나 이후 등락을 거듭하며 약세로 돌아섰고, 결국 3900포인트 선을 재차 내줬다.

후선300지수(滬深300∙CSI300, 상하이와 선전증시의 300대 우량 대형주로 구성된 지수)는 5% 이상 하락했고,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 기업 전용 거래시장인 커촹반(科創板∙과창판)에 상장된 시가총액 규모가 크고 유동성이 우수한 50대 종목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커촹50지수', 후선300지수에 포함된 종목을 제외하고 양대 증시의 우량 500대 종목으로 구성된 중정500지수(中證500)는 3월 한달 간 10% 넘게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구조적 차별화가 뚜렷했다. 중국 당국이 핵심 정책방향으로 선정한 '연산(컴퓨팅파워)+전력 시너지 효과' 모멘텀에 힘입어 전력 업종이 지난달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섹터로 꼽혔다.

그린에너지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배(100%) 이상 급등한 종목도 2개나 나왔다. 화력∙풍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화전료능(600396.SH)은 이달 140% 넘게 폭등했고, 전기를 생산∙판매하는 화전능원(600726.SH)도 130% 이상 올랐다.

의약·바이오 업종은 3월 하순부터 강세로 전환했다. 의약품 중간체와 원료의약품(API) 등을 생산하는 미락화(603538.SH)가 80% 넘게 뛰었고, 의약품 및 의료 기기 제조에 종사하는 만방덕의약(002082.SZ)도 60% 이상 상승했다.

AI 인프라(연산 하드웨어) 관련주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중국 광반도체 연구개발 업체 원걸반도체(688498.SH), 집적회로 연구개발 업체 덕명리(001309.SZ), 반도체 메모리 제품 연구개발 업체 백유존저과기(688525.SH), 플래시 메모리 애플리케이션 및 모바일 스토리지 제품 연구개발 업체 랑과과기(300042.SZ), 광섬유 프리폼와 광섬유 케이블 개발업체 장비광섬유(601869.SH/6869.HK)는 지난달 모두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화학 업종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메탄올을 주로 생산하는 금우화공(600722.SH)은 60% 가까이, 3곳의 자회사를 통해 에틸렌글리콜과 옥살산 등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금매과기(600844.SH)는 45% 넘게 올랐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4월 A주 '약세 전환 아닌 강세장 내 조정', 3대 논거

중국 현지 11개 증권사가 내놓은 4월 A주 장세 전망을 종합해보면 '약세장 전환이 아닌 강세장 내 조정'이라는 큰 틀에서는 의견이 일치한다. 핵심 논거는 세 가지다.

1. 중국의 에너지 구조 : 유가 충격 흡수 능력 보유

국태해통(國泰海通)은 "중국의 에너지 소비에서 석유·가스 비중은 30% 미만으로, 글로벌 평균보다 낮다. 다각화된 비축과 에너지 전환이 중국의 위기 대응 회복 탄력성을 높였다. 비관적 시나리오에서 연간 유가 중심이 배럴당 100~120달러까지 오른다 해도 전체 A주 이익에 대한 충격은 전반적으로 여전히 통제 가능하며, 구조적 영향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국금증권(國金證券)은 "중국이 세계 선도 수준의 석탄화학 및 전력설비 산업체인을 보유하고 있어 에너지 시스템의 완결성이 외부 충격에 대한 취약성을 낮출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인 에너지 대체 수단을 제공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 정책 버팀목 : 4월 중국 중앙정치국회의 기대

화서증권(華西證券)은 "시장 안정화 정책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4월 정치국 회의가 다가오면서, 지수 하방 지지선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위험선호도의 개선 여부는 여전히 지정학 교란 상황의 완화와 거래량 확대를 통한 확인을 필요로 한다"고 진단했다.

화금증권(華金證券)은 "올해 4월 당국의 정책은 여전히 적극적일 수 있다. 경제 측면에서도 4월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일 수 있고, 소비 증가율이 계속 안정될 수 있으며, 인프라 및 제조업 투자 증가율이 반등하고, 수출도 계속 높은 증가율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신증권(國信證券)은 "국내 정책의 강화에 따른 펀더멘털의 빠른 회복세가 A주가 조정기를 끝내는 시점을 알려주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3. 글로벌 산업화 재편 : 중국 제조업 우위 부각

중신증권(中信證券)은 "글로벌 규칙과 질서가 점진적으로 붕괴되는 환경 속에서, 자원·지리·제조 우위를 보유한 국가들은 이러한 비교우위를 충분히 활용해 생존과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는 전 세계 각국이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재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국면으로, 포트폴리오 배분 측면에서 중국 우위 제조업을 계속 고수하면서 4월의 결단을 기다릴 것을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4월 A주 투자전략② "팔지 말고 고를 때" 4대 핵심 축><4월 A주 투자전략③ 국가자금도 주목한 추천주 리스트>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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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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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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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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