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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 후 사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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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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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는 02일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위생등급 부여 방식을 평가점수 85점 이상에 별 다섯 개로 일원화했으며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 4월 30일까지 지정업소 점검을 실시해 위생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위생등급제 고시 개정… 85점 이상 '별 5개' 부여 방식 일원화
지정 확대·사후관리 강화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하고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3월 16일 고시 개정에 따라 위생등급 부여 방식을 개편했다. 기존에는 평가점수에 따라 3단계로 차등 부여했으나, 앞으로는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에 대해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원화했다. 또한 위생등급 지정업소와 기존 모범음식점 등을 식품안심업소 체계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정비하고, 지정 및 관리 절차를 명확히 했다.

대구시는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 후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2026.04.02 yrk525@newspim.com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해 각 구·군에서는 지난 3월 초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 중 위생등급 기준 충족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신청 절차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지정업소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을 4월 30일까지 실시해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개선 조치를 병행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대구시는 유동인구가 많고 위생 수준이 우수한 업소가 밀집된 지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중구 동아백화점 쇼핑점을 추가 지정함에 따라 대구 시내 식품안심구역은 기존 7개 구역에서 8개 구역으로 늘어났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식품안심업소와 식품안심구역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지정 확대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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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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