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커졌다…강남3구는 6주 연속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주 대비 0.12% 상승하며 2주 연속 상승폭을 확대했다.
  • 비한강벨트가 상승을 주도한 반면 강남3구는 6주 연속 하락했다.
  • 경기도는 0.09% 상승률을 기록하며 실수요 대체 주거지로서의 역할을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남3구·성동구 동반하락…용산 상승-강동 보합 전환
전셋값 강세 확산 아직 미미…중소형 아파트 중심 상승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상승폭이 줄어들던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주 대비 0.12% 주간상승률을 보이며 2주 연속 상승폭을 확대했다. 비한강벨트가 상승폭을 키우며 서울 아파트값을 견인했다. 또 실수요 대체 주거지로 꼽히는 경기도는 0.09% 상승률을 보이며 지난주보다 커진 상승폭을 보였다.

다만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서울 강남3구는 6주 연속 동반 하락을 이어갔다. 한강벨트의 핵심인 성동구도 3주 연속 아파트값 하락을 기록했다. 반면 용산구는 상승으로 돌아섰다. 

2일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3월 5주(3월3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격은 0.05%, 전세가격은 0.09% 상승을 각각 기록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서울 아파트값은 0.12%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난주(0.06%)대비 확대된 상승폭을 보였다. 국지적으로 매물이 증가하는 단지가 있으나 정주여건이 양호한 역세권·대단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상승거래가 발생하며 상승폭이 커진 것으로 한국부동산원은 분석했다. 

반면 정부 다주택자 압박의 주요 '타깃'인 강남3구는 6주째 하락을 기록했다. 강남구는 -0.22%로 지난주(-0.17)보다 더 커진 하락폭을 보였다. 압구정·개포동의 고가 주택이 가격 하락을 주도했다. 서초구(-0.02%)도 반포·방배동의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며 하락을 이어갔다. 이밖에 성동구(-0.02%), 송파구(-0.01%)도 하락세를 이었다. 반면 용산구는 이번주 0.04% 상승하며 5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또 강동구는 보합으로 돌아서며 3주만에 하락에서 벗어났다.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은 비한강벨트가 이끌었다. 성북구(0.27%)와 서대문구(0.27%), 강서구(0.27%)가 각각 길음·정릉동, 남가좌·홍은동, 가양·염창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뒤이어 중구(0.26%), 관악구(0.26%), 노원구(0.24%), 구로구(0.24%)에서 가격 상승이 나타났다. 

경기도 아파트값은 0.09%의 주간상승률을 보이며 지난주(0.06%)보다 커진 상승폭을 기록했다. 과천은 -0.11%로 7주 연속하락했으나 성남분당은 0.29% 오르며 지난주까지 줄어들던 상승폭을 다시 키웠다. 경기 역시 최근 상승세가 커지고 있는 대체 주거지가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용인수지(0.36%)는 상현·죽전동 위주로 최고 상승률을 보였으며 화성동탄(0.34%), 용인기흥(0.32%)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방은 0.02% 오른 가운데 5대광역시와 8개도는 각각 0.01%, 0.04% 상승했으며 세종은 0.02% 하락했다. 광역시에서는 울산이 0.13%로 여전한 강세를 이었다. 부산도 0.01% 상승률을 보이며 지난주 보합에서 상승으로 전환했다. 세종은 -0.02%로 하락했으나 지난주(-0.05%)보다 하락폭이 줄었다. 도 지역에선 전북이 0.16%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전주완산이 0.42%로 고도 상승을 기록했으며 남원시(0.23%)도 큰 폭으로 올랐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0.09% 지난주(0.10%) 대비 줄어든 상승폭을 기록했다. 서울은 지난주와 같은 0.15%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을 보였다. 전세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는 가운데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상승계약이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가 상승하고 있다. 

성북구가 길음·석관동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0.28%의 전셋값 상승을 기록했으며 도봉구도 창·방학동 대단지를 중심으로 같은 0.28%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송파구(0.26%), 노원구(0.24%), 마포구(0.24%), 구로구(0.23%), 강북구(0.23%)에서 전셋값 상승이 나타났다. 

경기는 지난주(0.13%)보다 소폭 확대된 0.14% 전셋값 상승률을 보였다. 광명시(0.36%), 김포시(0.28%), 화성동탄(0.26%)에서 높은 상승이 기록됐다. 반면 과천시는 이번 주에도 -0.19%로 전셋값이 떨어졌다.

지방 아파트 전셋값은 0.06% 상승한 가운데 5대광역시는 0.06%, 세종 0.06%, 8개도 0.05% 각각 상승했다. 울산과 부산이 0.14%, 0.09% 올랐으며 전남은 무안군(0.62%), 순천시(0.12%)의 강세에 힘입어 0.10% 상승률을 보였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사진
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