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한전원자력연료, 美 웨스팅하우스와 600억 규모 수출 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전원자력연료가 2일 웨스팅하우스와 600억원 피복관 수출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 2032년까지 진행되며 세계 원전 수요 증가에 대응한 협력이다.
  • 기존 계약으로 올해 400억원 매출 달성하고 글로벌 공급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자력연료 핵심부품 '피복관' 연장계약
"피복관 제조 역량 글로벌 무대서 인정"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가 웨스팅하우스와 6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미국 원자력전문기업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와 원자력연료 핵심 부품인 '피복관' 수출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래 원자력에너지 수요의 세계적 증가와 원자력연료 공급망 재편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이번 계약은 2032년까지 진행되며, 6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오른쪽)과 웨스팅하우스 소피 르메르(Sophie Lemaire) 원자력연료부문 공동사장이 2일 열린 '피복관 수출 연장 계약을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전원자력연료] 2026.04.02 gkdud9387@newspim.com

아울러 지난 2022년 체결된 기존 피복관 공급 계약을 통해 올해까지 약 400억원의 해외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피복관은 원자력연료의 핵심부품 중 하나로, 연료봉 안의 우라늄 소결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수로 전달하는 동시에 방사성 물질을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 가둬두는 역할을 한다.

한전원자력연료는 대전과 논산 공장에 전 세계적 수준의 피복관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원전에 고품질 피복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굳건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피복관 수출을 안정적으로 이어온 결과"라며 "이번 계약은 세계 최고 수준의 피복관 제조 역량과 품질을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금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렌드쇼어링(Friend Shoring)을 통해 해외 시장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