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봄철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 이용객의 자발적인 안전운전 수칙 이해도 향상을 위해 '안전운전 자가진단 퀴즈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내 안의 베스트 드라이버를 찾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또는서울경기본부 관할 21개 휴게소와 19개 졸음쉼터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퀴즈는 운전자가 놓치기 쉬운 핵심 안전 수칙 5문항으로 구성했는데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올바른 ACC(적응형 운항 제어) 사용법▲사고 발생 시 2차 사고 예방 행동 요령▲졸음운전 예방▲터널 내 차로변경 금지 등이다.
퀴즈 완료 후에는 점수에 따라 '도로 위 성인군자', '준법정신 우수생', '위험한 야생마', '면허 반납 권장' 등 본인의 안전운전 유형을 재미있는 캐릭터와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벤트 참여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하며 당첨자 발표 및 경품 지급은 오는 15일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본인의 안전운전 지수를 확인하며 스스로의 운전 습관을 즐겁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길을 만들기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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