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삼양식품, 주가 조정으로 밸류 부담 완화…목표가 175만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이 3일 삼양식품에 매수 의견과 175만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 2026년 1분기 매출 30% 증가와 영업이익 26.2% 늘어 호실적 전망이다.
  • 밀양 2공장 가동 확대와 중국 시장 침투로 장기 성장성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6년 매출총이익률 45.5%·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삼양식품에 대해 "단기적인 노이즈보다는 장기적인 방향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삼양식품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68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691억원으로 26.2% 늘어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원화 약세(P), 해외 판매량 증가(Q), 광고판촉비 축소(C) 등 3박자가 모두 맞아떨어지며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한 '불닭소스' 옥외광고. [사진=삼양식품]

수출 부문 매출은 35% 증가해 전체의 약 83%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미국법인 가격 인상(10%)과 원화 약세, 밀양 2공장 생산량 증가로 매출총이익률이 2025년 4분기 45.7%에서 46.6%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광고판촉비 투입이 제한적이어서 매출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도 전 분기 대비 2.8%포인트 오른 24.6%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생산능력(CAPA) 확대에 따른 성장 가속도 기대했다. 조 연구원은 "6개 라인(봉지면 3개, 용기면 3개)으로 구성된 밀양 2공장은 현재 봉지면 3개 라인과 용기면 2개 라인을 2교대로 가동 중"이라며 "상반기 내 전 라인을 2교대 가동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1월 중국 공장 투자 계획 변경은 예상보다 빠른 수요에 적극 대응한 결과"라며 "향후 1선 도시뿐만 아니라 입점률이 낮았던 2·3선 도시로 시장 침투를 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밸류에이션과 리스크에 대해서는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며 "높은 매출총이익률(2026년 추정 45.5%)과 낮은 가격 민감도, 높은 브랜드 파워, 가격 인상을 통해 지정학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소 완화됐다"며 "해외 모멘텀 확대 구간의 초입으로 경쟁업체들 대비 높은 성장성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는 점에 주목한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