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 서구, 문형배 초청 강연…민주주의 역할 되새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광주 서구가 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1주년 앞두고 아카데미 강연을 열었다.
  •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호의에 대하여 주제로 민주주의와 사회통합을 강조했다.
  • 서구청장은 강연을 통해 주민들의 배려와 신뢰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호의에 대하여' 주제 특별 강연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서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1주년(4월4일)을 앞두고 민주주의의 본질과 공동체의 역할을 되짚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구는 전날 청사 들불홀에서 '127회 서구 아카데미'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호의에 대하여'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특별 강연을 하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사진=광주 서구]

이번 강연은 갈등이 심화된 시대에서 민주주의의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고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 전 권한대행은 "12.3 비상계엄을 조기 해제할 수 있었던 것은 불의한 권력에 굴하지 않았던 5‧18민주화운동 정신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며 "민주주의는 다수결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토론과 숙의가 이뤄지는 공론의 장 위에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또 "호의가 문화로 자리잡을 때 사회 통합이 가능하다"며 "호의의 선순환과 공론의 장 회복이 갈등을 줄이고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서 문 전 권한대행은 사법개혁의 필요성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향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서구는 이번 강연을 계기로 주민들이 민주주의를 일상의 문제로 다시 생각하고 배려와 신뢰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가 지향하는 착한도시 역시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호의와 연대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서구 공동체가 조금 더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