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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法首脑决定将两国升级为"全球战略伙伴关系"并签署11项MOU深化合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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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4月3日电 韩国总统李在明3日与到访的法国总统埃马纽埃尔·马克龙举行首脑会谈。双方宣布将两国关系提升为"全球战略伙伴关系",修订3项协定并签署了包括人工智能(AI)在内的11个领域加强合作的谅解备忘录(MOU)。

资料图:韩国总统李在明(右)同法国总统马克龙握手。【图片=总统府提供】

李在明在会谈后的联合记者会上表示,韩法双方基于长期积累的友好关系和合作基础,决定推动双边关系向更高水平发展,并通过联合声明明确未来合作方向。

在经贸合作方面,双方同意进一步扩大贸易与投资规模。数据显示,韩法双边贸易额去年达到150亿美元,创历史新高。双方提出到2030年实现200亿美元的目标,并将加强新兴产业领域的双向投资与就业合作。

在科技和产业领域,双方同意深化在人工智能、半导体及量子技术等前沿领域合作,推动创新发展。双方还通过部长级科技合作机制,加强政策协调与联合研发。

在能源合作方面,韩国水力原子力与法国企业欧安诺和法马通签署合作文件,旨在保障核燃料供应并共同开拓国际核能市场。同时,韩国水力原子力还与法国电力公司携手,加强海上风电等清洁能源领域合作,提升能源安全水平。

此外,双方签署关键矿产供应链合作文件,推进在航天、国防等未来安全领域的协作。文化交流方面,双方将通过修订相关协议,拓展电子竞技等新兴领域合作,并进一步便利人员往来。

双方还就全球性议题加强协调。马克龙正式邀请李在明参加今年6月在法国举行的七国集团(G7)峰会。双方表示,将在应对全球经济不确定性及中东局势带来的能源挑战等问题上加强合作。

在韩半岛问题上,双方一致认为维护地区和平稳定至关重要,并表示将继续就相关问题保持沟通与协作。(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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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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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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