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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박지원 의원과 군정 현안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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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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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은 4일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 겨울대파 수급안정과 해상풍력 사업 등 군정 현안을 논의했다.
  • 겨울대파 산지폐기 239헥타르 규모 추진과 국비 추가 지원을 요청하며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했다.
  •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이익공유를 실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고 사업, 제도개선 건의… 지역발전 해법 모색

[진도=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진도군은 4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군정 주요 현안과 국고 사업,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산 겨울대파의 수급안정을 위한 산지폐기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진계획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한 대응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 간담회. [사진=진도군] 2026.04.04 saasaa79@newspim.com

진도군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겨울대파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239헥타르(ha) 규모의 산지 폐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의 추가 지원을 요청해 농가소득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3.6GW)가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신재생에너지 군민 이익공유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이른바 '바람연금 시대'를 실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비해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군은 바람연금과의 시너지 효과 등 지역 여건과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시범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군은 국고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남도 어울림 진도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건의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진도군에는 생태탐방원이 없는데,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의 기반(인프라)을 구축하기 위해 '2027년도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사업'의 반영을 요청했다.

진도군의 풍부한 민속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의 체험, 창작, 산업화를 아우르는 거점 구축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법인의 허용 인원 확대 ▲정원 조성 시 농지와 임야의 전용 규제 합리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제도개선 사항도 건의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진도군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박지원 국회의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saasa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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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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